우리가 꿈꾸는 IT는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IT, 정보기술의 발전은 가까이에 있지만 기술은 점점 집적화가 되면서 일반인들과는 멀어지는 느낌이다. 기술자들은 늘 좀더 기능이 많고 복잡한 것에 갈구를 하고 발전을 해나가지만 본인의 입장에서 그렇게 감동스러운 제품은 근래에 들어서는 찾기는 힘들다. 게임의 User Interface를 구성하고 있는 하드웨어 중 조이스틱이나 콘트롤러의 큰 변화는 없어 보인다. 인간이 무엇을 동작하는데 필요한 것은 어느 정도 그 안에서 구현이 되었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아니면 익숙해 졌는지 모르겠지만 ... USB도 거의 시장에서 표준이 되어버린 현재의 상황에서 적정기술만 사용을 해서 주변의 사물을 통해서 조이스틱을 동작시키는 Open Hardware Project를 하나 보게 되었다. (Open Source는 많이 보아..
IT
2012. 5. 18.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