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Seoul] 바이올린으로 발표하는 연주가 : 박지혜
예전에 TV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 발표자이다. 강호동의 스타킹에서 본적이 있는 "흥바이올린"이라는 소개로 퍼포먼스를 본 그 연주자가 발표자로 나왔다. 연주와 발표를 동시에 진행을 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듯 싶은데 ... 발표와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과는 그렇게 차이가 없는 일이고 역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하다가 마음의 병을 가졌다가 다시 행복해지는 목표를 가지게 된 것에 대한 이야기가 빠져있어서 ... 아쉬웠다. 주로 발표가 활동에 대해서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청중들은 기다려 주는 법은 없다 그 시간을 줄이는 것이 관건인데 전자 건반과 바이올린이지만 다른 발표에 비해서 준비가 다소 걸린 편이고 ... 조율까지 맞추고 나서야 .. 발표를 시작할 수 있었다. 연주자에게 몰입을 할 수 있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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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7.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