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을 쓰면서 편해진 부분
집에는 맥미니(Intel)과 맥미니 G4, 그리고, 가지고 다닐 목적으로 사용하는 Mac Book을 사용하고 있다. (간혹하는 Keynote 프레젠테이션이 주변에서 말들이 많아서 근래에는 잘 안가져 다니지만 ...) 두개의 OS(Windows, OSX)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 기반에서만 돌아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BootCamp로 사용을 한다. 1. 10년동안 찍어 디카를 사면서 찍어 놓은 사진들 한번에 정리할 수 있다. 적어도 시간만 맞추어 놓아도 한번의 아이튠스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 많은 사진을 쉽게 정리할 수 있는 iPhoto만 있다고 해도 본인에게는 그 가치가 충분하다. 사진을 가지고 슬라이드를 쉽게 만들수 있고 이를 통해서 DVD를 만드..
Apple/OSX
2010. 8. 21.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