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억하는 Gary Moore
한 사람의 앨범을 여러장을 산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다. 그것도 고등학교 시절 주변의 친구들이 다른 취미와 기호를 가지고 있을때 극도로 절제를 하면서 용돈을 모아서 사지 못 했던 앨범을 원했고 신작 앨범이 발매되기를 기원했던 것으로 추억한다. 그 중의 한명이 Gary Moore이다. 꽤나 LP를 대략 군대가기 전까지 구매를 했던 것 같은데 ... 앨범을 구매를 한 시점별로 관리를 하고 있어서 그의 이름과 동일한 이름의 구매했던 앨범을 찾을 수가 없다. 그 앨범이 제일 먼저였던 것 같다. "The messah will come again"이라는 곡인데 ... 그 앨범이 없다. Guitarist를 염두해두고 음악을 감상한 시점의 중심에 Gary Moore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The me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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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9.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