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인 사고를 유도하는 교육
바보온달 님의 포스트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위드블로그에서 Twitter의 RT같은 것도 가능하네요. ㅋㅋㅋ (문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전에 쓴 글인데 Ipad활용에 관한 글이라 다시 정리해 볼려 합니다. 흑백이 였던 시절 명확한 구분이 없이 보여진다. 하지만, 저렇게 정리를 해서 보여 줄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발상 아니였을까? 1869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니 ... 대단하지 않습니까? 색으로 다양하게 보여지고 색의 약간의 차이를 통한 또 다른 Grouping을 통해서 이해를 돕는다. 하지만, 저걸 외우고 하던 학창 시절 저것을 가지고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야 하는 ... 말이 필요한가? 궁금하면 누르고 돌리고 보고 듣고 ... 그 다음에 생각하면 되..
Apple
2010. 5. 26.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