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뿐만이 아니라 대상을 설득해야 하는 일들은 많이 있다.
세상을 살면서 상호적인 상황에서 대화를 통한 설득이 대부분일 것 이다.
하지만, 사실 근거를 통한 설득,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에 의한 설득 ...
여러 설득 관련 서적과 프레젠테이션 서적을 통해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흔히 설득의 기술을 상대방을 속이는 기술이라고 인식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속이는 것과 설득의 차이는 설득에서의 Win-Win이라는 공식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속여서는 세상을 사는데 점점 상대와의 관계에서 멀어지고 힘들어지고 상대하는 대상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한번, 이겼다고 해서 속였다고 해서 그게 그렇게 본인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도서 "백만불짜리 설득"은 다른 책들과 다르게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