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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악기] 디지털피아노- 커즈와일 CUP2

Review(체험단) | 2011.11.22 08:05 | Posted by erp4u steve vai


       


예전에 커즈와일을 꿈꾸며 포스팅했던 글이다.

2011/03/01 - [영창악기] 커즈와일 (KURZWEIL) 디지털피아노

언제나 커즈와일은 동경의 대상이 였다.
피아노가 어린 시절 집에 있었고 학원도 다녔지만 단색의 음원을 낸다는게 싫어서

독학으로 일렉트릭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는 건반의 시대에서 현악기의 시대로 넘어가던 때라 ... 락과 메탈에 심취해 있었다.

하지만, 본인의 기대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이지리스닝 계열의 곡 역시도 좋아해서 
어린 시절 다니라고 보내준 학원을 포기한지 10년 가까이 되어서 건반 앞에서 섰지만 ...

노력을 해야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담스러워서 포기를 해야만 했다.



원맨밴드를 하겠다는 욕심에 건반까지는 욕심을 부리지 못 하고 IMF 시절 직장을 가지게 되고 생존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지금까지 기타 하나도 연주 실력을 못 채우면서 살아가고 있다.

아이들은 옛날 음악을 좋아한다. 비틀즈, 마이클 잭슨 그리고, 스티비 원더를 좋아한다.
본인 때문일 수도 있고 다소 강압적일 수도 있기는 하지만 저항은 없다.

그냥, 요즈음 음악보다는 옛날 음악이 더 좋다고 한다. 


비틀즈의 피아노 연주를 간혹 하면서 큰 딸아이는 마스터를 하겠다는 욕심이지만 간혹 잘 안 눌러지는 건반(타 사 제품)을 쓰면서 관심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그리고, 벌써 플룻을 1년 반정도 불었으니 ... 점점 관심은 멀어져 간다.

둘째는 언니가 안 치니 저절로 안하게 되고 그냥 demo 곡만 틀어 놓고 노는게 전부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답답하기 까지 하지만 ... 그나마 음악을 좋아해서 바이올린을 하고 있다.

화음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악기를 좀 다뤘으면 하고 음악의 기본인 화성까지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를 배웠으면 하는데 ...


영창-커즈와일을 구매하자는 본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이유로 나중에 기회를 보자라는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싼 제품으로 구매를 했는데 ... 1-2년만 지나니 전자음이 정말 듣기가 곤혹스러울 정도이다.

아이들이 본인의 뜻에 맞게 피아노를 치지 않았던 이유가 아마 음색의 문제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 아이들은 비틀즈를 즐겨 부른다,
부모의 영향도 있겠지만 요즈음 음악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친구들이 모른다고 놀려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휩쓸리지도 않는다.

그리고, 다소 클래식과 80년대의 가요 같은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

어릴때부터 부모들의 음악에 영향을 받아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음식은 슬로우 푸드와 웰빙 푸드를 먹일려고 하는데 음악은 왜 인스턴트한 것으로 듣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같이 듣는 것도 아니고 혼자 듣게 하는지 ... 


이제는 공부가 힘들어지는지 ... 음악에도 관심이 좀 떨어진다.

2011/02/25 - 아티스트 레슨 구매하기
2011/03/23 - Garageband의 Artist Lesson과 Basic Lesson 


그래서,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이 Apple의 Mac을 통해서 음악을 같이 하는 것 이다.

Garage Band라면 아이들과 피아노 레슨을 같이 할 수 겠다.

그리고, 첫째와 둘째를 경쟁 구도로 만들 수 있는 점수제를 운영할 수 있다.

그리고, 유명 아티스트들에게 자신의 곡을 배울 수가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의 각 1시간 정도는 아이들과 음악을 같이 하고 싶다.


IT(경영정보시스탬)로 일을 하다가 보니 운동을 하겠다는 결심을 세워서 실천도 하고 있지만 ...

음악은 어릴적 꿈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같이 하겠다는 꿈 역시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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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장난감이 많은 방을 좀 정리를 하고 운동이외에 막내 사내 아이에게 음악적인 동질감을 같이 가져가고 싶은 마음 하나인데 지금의 건반으로는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내년 경에는 저 장난감 방을 정리를 하고 디지탈 피아노를 옮길려고 하는데 ... 엄두가 나지를 않는다.

음악과 악기가 있는 방으로 정립을 할려고 한다.


그리고, 모단체에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데 ... 

단체의 활동을 Mac의 iMovie와 iDVD를 통해서 DVD로 제작하는데 저작권의 문제가 있어서 음원을 Garage Band를 통해서 만들어보고 싶은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건반은 미디 포트가 고장이 났는지 연결이 안된다.

이런 일들을 아이들과 같이 한다면 더할 나위없이 보람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기에 영창-커즈와일이 함께 있다면 그 시기를 본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한번 아이들과 다져보시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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