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흐린 날이 였을 것 이다.
간혹 어제까지 쓰던 초급 기종으로도 당시에 흐리고 약간은 추웠던 기후에 당시의 느낌을 담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물론, 이 사진은 보정은 하지 않았다.
순전히 운이기는 하지만 ... 몇번을 찍었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 찍었다가 골라낸 시선이다.
이제는 잠시 입양을 가있는 입장이 되었지만 ... 많이 그릴 울 것이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날 ...딸아이와 같이 찍는 사진 생활이 될 것을 기대한다.
5년동안 함께 했던 시간이 즐거웠는데 간사하게 이유 있는 고민을 한다.
덴 퍼잡스키 전 - 토탈미술관
카메라를 두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 참 고민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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