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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조명을 이해하는 카메라의 관점에서 부여된 기능을 화이트 발란스라고 한다면 미리 정의해둔 사진의 톤으로 저장되는 단계에서 반영하는 것은 픽쳐스타일(Picture Style)이라는 기능으로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신문사의 기자처럼 미리 원본의 사진에서 원하는 색감이나 (이런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 회사에서 규정하고 있는 색감을 설정할 수 있고 후보정을 할 시간이 없다면 사진을 찍는 것과 동시에 결과물로 반영이 되는 기능이다.

다른 색감이 다른 느낌을 준다.


뭐, 이제는 원본이라는 결과물이 그렇게 좋아야 한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디지탈이기 때문에 후보정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아닐로그 카메라 시절에도 있었지만 그것은 순전히 사진을 만드는 작업자의 몫이였다.)


원본을 수정하지 않고

시선과 빠른 발과 손놀림으로 크로핑을 하고

느낌에 대해서 미리 학습해서 인식하고 설정을 해두어야 하는 기능 중에 하나이다.

아마츄어로 사진을 찍는 사람에게 그만큼 후보정이 중요한 이유이다.

학습을 하면서 쫗은 결과물을 가질 수 있는 기회와 창의적인 사진을 만드는데 "후보정"은 도움을 줄 것이다.

하지만, "변형-뽀샵질"은 사진이라는 순수하지 못한 목적이라면 ...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400D를 보내는 순간 추천하는 픽쳐스타일(Picture Style)을 적용하고 사진을 찍어 보니 ... 위와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별하는 순간이 많이 아쉬웠나 보다. 그냥 보내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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