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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oks Author] Photo Album만들기 #1

Review/Book

by steve vai 2012. 8. 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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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이들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를 하고 있다.

iCloud : 계정을 한개로 사용을 해야하고 Device에 너무 국한되어 있어서 실패

Mail : 사용법이 어려워서 실패

Flickr : 개념이 너무 어려워서 실패

차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방법은 UI를 직접 계획 할 수 있는 "iBooks Author"를 선택하기 했다.

그것을 결정하게 된데는 "인터랙티브 iBooks Author: Photo Album만들기 (1)"라는 책이 큰 도움이 되었다.

물론, 퀄러티도 생각을 할 수 있고 난이도를 점점 높여서 작업을 할 수 있다.


물론, 누구는 iPad를 부모님에게 사주어야 하고 Mac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느냐라고 푸념을 한다.

컴퓨터를 사주어도 노트북을 사주어도 ... 스마트 TV를 화상통신을 위해서 사달라고 하시지 않는 부모님이 있으신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라. Mac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 방법이 더 저렴하고 확실한 대안을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추가 요구가 없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카메라, 캠코더, 노트북, 컴퓨터, 각종 미디어 플레이어 등에 대한 질문을 iPad라는 디바이스 한방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쉬운 것은 적어도 iBook2 기반의 책은 어느 정도는 즐기신다는 것이다.

다만, UI가 복잡한 것은 헤어나지 못한다.

아주 간단하게 구성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제작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Mac의 Keynote기반의 UI가 익숙하지 않는 사람에게 iBook2기반으로 포토앨범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적합한 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바이블류의 책과 다르게 활용서로 분류를 할 수가 있고 저작의 품질도 동시에 생각하는 경우라면 적합한 지침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옆에 두고 하기보다는 

작업은 직접 손으로 

창작을 한다는 관점에서 심심할때 마다 수시로 보아두면 결과물에 고스란히 반영이 되는 놀라는 기대효과는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장점이라고 하기보다는 Apple의 UI의 장점이라고 해두자. 다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효과가 극대화되어 있다는 편이 맞을 것이다.)

현직 의사분이 직접 집필해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만큼은 놀랍다고 말할 수 있겠다.

책을 통해서 아버지에게 드릴 아이들의 사진과 멀리 떨어져서 타향생활을 하는 자식의 일상을 정리하고 받는 메일과 몇번의 작동만으로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는 일을 도모할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너무 즐겁기만 한다.

그리고, 말할 수 없지만 봉사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둘을 생각해 낸다.

가까이 있는 것부터 정리하는 일에 적용을 계획을 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는 책이다.

아마 저자는 처음에 많이 힘들었는지 예제 위주로 자세히 잘 작성이 되어있다.


목차

1장 그림 확대 속성 이용하기

1.1 살펴보기

1.2 배경의 삽입

1.3 작은 그림의 옵션 설정

1.4 그림의 다른 옵션들

1.5 화면의 크기

1.6 레이아웃

1.7 보내기

1.8 장, 섹션의 레이아웃 편집하기


2장 두장의 그림 두페이지에 나타내기

2.1 살펴보기

2.2 두장의 그림 이어서 편집하기

2.3 작은 그림의 배치

2.4 마스크

2.5 스타일 복사/붙이기

2.6 도구 막대 사용자화…

2.7 잠금/잠금 해제

2.8 그룹/그룹 해제


3장 격자형 앨범 만들기

3.1 살펴보기

3.2 배경 사각형 만들기

3.3 작은 그림의 옵션 설정

3.4 정열/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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