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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Review]<아쿠아 타임즈> 실력파 5인조 밴드 #2

Review/Music | 2010.03.28 08:16 | Posted by erp4u steve vai


       


베스트 리뷰에 선정되었습니다.

[DISC2]
 
01. 等身大のラブソング(Toushindaino Love Song / 내게 걸맞는 러브 송)
~ Play with me... ~
~ Play with me... ~ by ViaMo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레게풍의 곡, 단조롭지만 흥겨운 기타의 짧은 커팅 주섭으로 Bass가 취한 듯이 느릿 느릿 움직인다.
(개인적인 견해이기는 하지만 대단한 베이스 연주자이다.)

하지만, Vocal은 영어와는 정말 안 어울린다.

코러스가 특색있고 돋보이는 곡이다.

레게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 이런 코러스 너무 좋다. 따뜻한 느낌의 곡

3:13 톤은 본인의 취향에 너무 딱 맞는다. 

나중에 본 가사 ...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울린다.

주제곡과 함께 읽는 책 같다. (다르게 감상하는 법을 하나 알았다. 일어는 몰라도 되는 걸까?)


 
02. シャボン玉Days (Shabondama Days / 비누방울 Days )

Bubbles & Colours
Bubbles & Colours by Esparta 저작자 표시

2:58 기타솔로의 이런 톤은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궁금하다. 

기회가 된다면 기타리스트에게 한번 자세히 물어보고 싶다. 

Bubble Mathematics
Bubble Mathematics by tlindenbaum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03. 世界で一番小さな海よ (Sekaide Ichiban Chiisana Umiyo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바다여)

어건 다른 Track에서도 이야기 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음악관이 서태지와 많은 부분 비슷한 것 같다.

(개인적인 견해이고 ... 생각이 다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따져 물으실 분이라면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또한 가사가 일본어 이기 때문에 이기는 하지만 보컬이 좀 숨이 길었으면 가창력이 좀 되면 좋겠다.

솔직한 말이지만 ... 연주력에 비해서 가창력이 많이 아쉽다. 

Breakage (Explored)
Breakage (Explored) by Steve Wampler 저작자 표시비영리

1:44 편안한 느낌의 기타가 간단한 아르페지오에서 스트로크에서 바뀌는 부분에서의 느낌이 너무 좋다.



04. 決意の朝に (Ketsuino Asani / 결의의 아침에)

~ Face to Face ~
~ Face to Face ~ by ViaMo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전형적인 밴드 음악이라는 생각부터 든다.

조용하게 시작하고 끝내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플레이가 인상적인 곡이다.

중간마다 뜬금없다 싶은 변화가 없어서 너무 좋다 ...

실은 다른 곡에서는 그런 곡들이 좀 있었서 어색했던 것은 사실이다.

Magic! between the trees
Magic! between the trees by fatboyke (Luc)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PS : 듣고 있으면 예전에 일기예보라는 우리나라 팀이 생각이 난다.
       강현민이라는 사람이 있었을꺼다.
       느낌이 참 좋은 팀이 였는데 ...



05. しおり (Shiori / 책갈피)

for the love of books
for the love of books by Chocolate Geek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다이나믹한 드럼은 곡의 전개를 극적으로 이끌어 가지만 ...

쉴새없이 두들겨 대지만 ... 중간에 스캣이 나오기 전까지 곡의 모든 부분을 이끌어 간다.

3분 중반 경에 튀어나오는 베이스의 플레이 너무 좋다.

아무래도 베이스 솔로는 힘들겠지만 ... 내 귀에서 쉽게 떠나지 않을 인상적인 감성을 가진 플레이어임에는 틀림없다.



06. 希望の咲く丘から (Kibouga Saku Okakara / 희망이 피어나는 언덕)

clouds drifting over black diamond
clouds drifting over black diamond by Ilikethenight 저작자 표시비영리

작은 언덕이 있던 많이 거닐었던 적이 있엇다.

철길 옆이 였기 때문에 특유의 이상한 기름 냄새 같은 것은 났지만 ...

생각을 멈추게 하는 소음과 바람들 ...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기억들이 있기 때문아닐까?


언덕 위에서 경적을 울리며 달려가는 기차의 느낌을 드럼과 기타가 내 머리 속에 있는 그때의 기억을 들쳐 내어주는 느낌이다.

기차가 지나가고 난 자리에는 조용함 ... 소란함 뒤에는 늘 조용하다가 다른 소리가 들린다.

다양한 음들이 있지만 ... 너무 조화롭다.



07. 一瞬の塵 (Itshunno Gomi / 한 순간의 먼지)

Soldier's comrades watching him as he sleeps, Thievpal, France, during World War I
Soldier's comrades watching him as he sleeps, Thievpal, France, during World War I by National Library of Scotland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늦게 퇴근을 하는 나는 ...

생각이 좀 많이 굳어있어서 많은 일들을 할려고 노력을 한다.

왜냐하면, 사회의 하나의 소모품이라는 우울한 생각을 한다.

이 곡을 들으면서 ... 그런 생각에 한번 잠겨본다.

어차피 오랜 시간동안 ... 인간은 살면서 사회를 만들고 조직화하고 문명을 만들면서 희생하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 것 이다.

먼지라는 생각을 하면 행복해질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어차피 먼지이기는 하지만, 반딧불 같은 불빛하나 피워서 누군의 생각에 기억될 수 만 있다면 ...


그냥 슬픈 곡이다.

다만, 영어 나레이션이라고 해야 할까? 랩이라고 해야 할까? 여하튼 그것만  없었으면  ...



08. 夏のかけら (Natsuno Kakera / 여름의 한 조각)

Cat Conspiracy
Cat Conspiracy by Tjflex2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나른한 음악 ... 여유로운 피아노와 차분하다 못 해서 게을러지고 싶을 정도의 느릿함을 보여주는 베이스 ...

치친 군인의 발걸음같은 드럼의 패턴들 ...

지쳐있던 여름에 ... 군 생활하면서 지붕위에 올라가서 모포를 말리면서 ...

파란하늘 위에 있던 코끼리보다 더 커보였던 구름 ...

컸지만 너무 빨리 지나갔던 구름 ...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에서 옥상에서 맥주를 먹으면서 여유로웠던 한 장면같은 음악이다.

시간의 굴레에 빠져있는 사람이면 ... 머리를 깨끗하게 정화하는데는 좋을 것 같다.


09. いつもいっしょ (Itsumo Itsho / 언제나 함께 )

Honk!!! Honk!!! Honk!!! :)))
Honk!!! Honk!!! Honk!!! :))) by Denis Collett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오르간이라고 해야하나? 건반과 어쿠스틱 기타만 초반에 나오지만 ...

사진에 보이는 앞에가는 대장 ...

근래에는 그것보다는 조금뒤에 있고 싶다 ... 삼각편대 제일 앞에 말고 말이다.

저 멀리서 날아가는 새떼의 느낌이 나는 곡이다.

이 곡만킁은 건반에 크게 한표를 주고 싶다.

음원을 적절히 잘 쓴 것도 있겠지만 감각적으로 대단한 플레이어다.
 

10. 星の見えない夜 (Hoshino Mienai Yoru / 별이 보이지 않는 밤)

Lightning in Perhentian Island, Terengganu, Malaysia
Lightning in Perhentian Island, Terengganu, Malaysia by Fadzly @ Shutterhack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별도 보이지 않는 밤 같다.

좀 곡이 뜬금없이 중간 중간 바뀐다.

변곡점이 너무 많다. 종잡을 수 없을 만큼 ...


11. プルメリア ~花唄~ (Plumeria ~Hana Uta~ / 플루메리아 ~(꽃) 콧 노래~)

Hummingbird 14
Hummingbird 14 by Danny Perez Photography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12. 向日葵 (Himawari / 해바라기)

Girasoles acariciados por el viento .../ Sunflowers kissed the wind ... (Dedicada a mis 7500 visitantes/Dedicated to my 7500 visitors)
Girasoles acariciados por el viento .../ Sunflowers kissed the wind ... (Dedicada a mis 7500 visitantes/Dedicated to my 7500 visitors) by Claudio.Ar (not too much online)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13. 白い森 (Shiroi Mori / 하얀 숲)

Bridge
Bridge by eqqman 저작자 표시비영리

Mysterious walk
Mysterious walk by ~jjjoh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자꾸 의식하지 않고 들을려고 노력했는데 ...

음악적 성향이 왜 본인 귀에는 서태지와 같이 들리는지?

태지와 후토시 한자를 같이 쓰지는 않지만 ... 저런 우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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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hitewnd.tistory.com BlogIcon Whitewnd 2010.04.03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세상에 저런 인연이? 찾아낸 사람이 더 용하네요 ~~~~~
    태지와 태지라... 후덜덜

    글고 음반리뷰에 이렇게 공을 들이시면...-ㅅ-!
    악기 분위기 이런거 몇줄 적는거보다 감성 담아내는게 더 어려운건데...
    음반이 마음에 드셨나봐요 ~~

    • Favicon of https://erp4u.tistory.com BlogIcon erp4u steve vai 2010.04.04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음악을 들었지만 일본음악을 소흘했었습니다.

      음악을 다 안다고 치부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회가 있을때 마다 성의 있게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필콜린스를 못 생겨서 안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의 노래를 안 들은 유년시절을 많이 후회하고는 뽕짝을 제외하고는 마음이 동하면 기회가 되면 열심히 들을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erp4u.tistory.com BlogIcon erp4u steve vai 2010.04.05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부도 좀 관심가져 주시길...
      베스트가 되니 기분은 좋네요.

      많이 부족한데 요행수만 점점 바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