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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픽업 - 재미있는 Add-on ... 메타블로그, 트위터 한번에 개념잡기

Review(체험단)

by steve vai 2010. 4. 1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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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픽업을 통해서 트위터를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주로 3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터넷을 즐기면서 쉽게 twitter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설치하는 방법은 클  릭을 하면 자세히 나와 있다.

(주의) 반드시 즐겨찾기가 아니라  즐겨찾기 모음에 다가 해야 한다.

본인은 PC와 mac 환경에서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동시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브라우저 상에 뜨는 내용을 트위터로 내 생각을 담아서 전송하고 

이것을 나와 잘 모르는 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서비스 ...


1. URL을 줄인다.


즐겨찾기 버튼만 누르면 

URL을 줄여주는 여타의 다른 서비스 보다는 쉽게 동작한다.



Category를 정해둔다. 그래야, 다른 사람과 쉽게 트위터를 즐길 수 있다.


2. twitter로 보낸다.






3. 다른 사람들과 컨텐츠를 같이 즐긴다.

 
[주의 / 제안 사항]

[후기]
본인은 2월 19일부터 사용을 했고 꽤나 입이 무거운 종달새다.

Tistory2Tweet을 통해서 알 수 있겠지만 ... Post에만 열을 올렸던 것이다.



Post만 가지고는 내 생각만 이야기 했었는데

3월 말경 즈음해서부터 본격적인 사용한 것을 보면 지금까지 고작 15일 정도되는 기간동안 Web을 통해서 느낀 뿐을 많이 표현한 것 같다.
오히려 Seesmic(Twitter client)보다 많은 것을 보니 많이 쓰기는 했다.

앞으로도 많이 쓸 것 같은 기능이고 서비스인 것 같아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을 적어보도록 한다.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다.

몇가지 개선할 부분은 

1. 보내기 전에 글을 복사해 두면 좋다.

  - 인터넷이 간혹 끊어지는 경우

  - ID, Password를 잘못 치는 경우

처음부터 다시 쳐야 한다.

그래서, 타이핑 친 글이 어떻게 해서든 남아있었으면 좋겠다.

다시 치는 글은 즉흥성이 떨어지고 즉시성이 떨어진다.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용자 환경 및 사용자 편의성은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아래와 같이 개선이 되면 좋겠다.
 
2. 아니면 ID / Password를 미리 설정해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아니면 ID만이라도

3. API라는 이름말고 당당하게 서비스 명이 표기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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