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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world Multimedia 오픈 파티 - 방문기

Review/Item

by steve vai 2010. 5. 1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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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너무 늦은 시간이라 갈까 망설였지만 ...

을지로 입구역과 명동역 가까운 곳에 있네요.

마치, Apple Store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공간 ... 프리스비와 같은 ... 많은 브랜드 들이 경쟁적으로 많아 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파티는 대체로 이런 이런 구성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픈파티 후기>



맛있는 먹거리도 제공이 되고 ...
다소, 담백한 음식들이 제공이 되었고 파티의 메뉴 많이 신경쎴다는 생각이 드네요.

2층에서 많은 종류의 디바이스들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동행한 친구와 같이 오랬동안 머물렀던 곳 입니다.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껏 만져 볼 수 있는 공간이라 좋았습니다.

클럽같은 분위가 연출되었지만 ... 본인의 취향고는 맞지 않아서 사진만 ...
파티 참석자에게 T셔츠가 제공이 되어서 너무 좋았네요..


[장소 소개]
A/S는 기본이고 다양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친분 모임을 여기서 주선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의견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제품을 마음대로 만져볼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공간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컨설팅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IPTV를 보면서 기달릴 수 있어서 약속 시간을 여기서 정하면 좋을 것 같고 ...
증강현실을 체험을 직접 할 수도 있고 멜론을 통해서 원하는 음악을 마음대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T옴니아2를 PC처럼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옴니아1을 사용하하고 있는데 향상된 부분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보이의 T월드 멀티미디어 소개>



[총평]
1. 다양한 디지탈 제품을 한곳에서 둘러보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제품에 대한 단순한 사양 뿐아니라 직접 동작을 해보고 나에게 맞는지 확인하고 살 수 있습니다.
   체험적인 사례를 통해서 충분히 구매 동기에 부합한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약속 시간 많이 기다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공간에서 함께 한다면 늘 서점에서 기다렸는데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약속장소가 되겠네요.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4. Apple Store 같이 우리나라의 명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외국 여행객들이 여기에 와서 우리나라 제품이 많이 홍보도 되고 판매도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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