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있는 16가지의 혜택 / KB카드 위시 페스티벌

모 카드사를 10년 가까이 이용해오고 있다.

포인트가 많이 쌓인다는데 글쎄다. 이번에 이사를 오면서 신용 대출과 담보 대출이 실적이 모자라서 많이 답답했다. 물론, 카드를 써서 혜택이라고 몇가지를 받기는 했지만...

한달에 대략 100만원에서 - 150만원 가량을 10개월 정도는 써야지 혜택이 있는 것 같다.

기프트 카드로 받는 것말고는 별로 큰 혜택은 없는 것 같다.

50만 포인트를 쌓아야지 겨우 30만원짜리 기프트카드와 바꿀 수 있다.

이 정도 포인트를 쌓을려고 하면 얼마나 많이 사용을 했을까?  주유시에 포인트도 그렇게 매력은 없었다.

자동차를 사는데 혜택이 있다고는 하지만, 시기만 잘 맞추면 그 혜택보다 많은 혜택이 있더라.
그것을 채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

쇼핑을 하면서 무이자할부를 하면 포인트 혜택은 기대할 수도 없다. 

설령 비슷한 수준의 혜택이라면 은행권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지배적인 생각이다.

이번 기회에 좀 바꾸어봐야 겠다.

속빈 26가지(게다가 다 채워지지 않은 ... )의 혜택보다는 알찬 은행권의 카드가 좋을 것 같다.

중간 중간 몇번이고 카드 교체 및 갈아타기를 요구했던 것을 알고 봤더니 연회비를 평생 안 받는 조건이 였는데 그것 때문에 많은 메일과 전화와 SMS에 시달렸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화도 많이 난다.

금융, 쇼핑, 오토, 캐시백, 할부, 여름 휴가, 추석, 가전, 주유, 항공, 체크카드, 해외, 발급, 신상품, 제휴 등 16가지의 혜택이 있다고 한다.

16개의 자세한 혜택을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 그림을 클릭하세요.

각종 혜택과 소개 동영상과 함께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출퇴근 거리가 좀 되어서 제일 관심있는 주유 부분입니다.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첫번째 Event에 응모를 한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상품도 있습니다. 제가 주로 다루는 Mac Book Pro도 있네요.

150만원 상당이라고 하니 13인치의 맥북프로정도가 되네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백화점 상품권과 외식 상품권과 영화 예매권을 정말 많은 상품이 준비가 되어 있네요.

내심 저도 맥 프로를 기대해 봅니다. 

소원이 이루어 지길 기대해 봅니다.

며칠전 발표를 준비하는데 동작이 좀 느렸거든요.

(발표 연기가 되어서 다행이 였다.)

 

여기를 클릭하면 이벤트로 이동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프레젠테이션을 할때 충분히 좋은 기회를 가지고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gb의 CPU와 4gb의 메모리라면 문제없이 사용 가능 할 것이다.

Keynote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iMovie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꿈같은 이야기 나에게도 이루어졌으면 한다.

그중에서 금융, 쇼핑, 오토, 캐시백, 할부, 가전, 주유, 항공을 많이 사용 할 것 같다.

물론, KB Card도 잘 알아봐야 겠지만 ... 

지금 쓰고 있는 카드사는 한번은 바꿔줘야... "아~ *****" 할 것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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