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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7월 15일 - 미(美)

Review/Music | 2010.09.27 12:52 | Posted by erp4u steve vai


       

오랜만에 음악 리뷰를 하게 된다.


Track은 두개이지만 곡은 한곡이다.

여러 가수의 코러스를 맡고 있었고 대단한 실력자 "미(美)"


본인이 음악을 듣는 방법은  좀 까다롭게 한참 동안이나 고르다가 듣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이 가수를 들을 때 꽤나 많이 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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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라는 "미(美)"의 친필사인



한곡으로 이야기하기에는 그것도 듀엣 곡을 이야기하기에는 턱 없이 Source가 부족하다만 ...

Canon | Canon DIGITAL IXUS 75 | Pattern | 1/25sec | F/2.8 | -0.33 EV | 5.8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9:16 01:17:27

7월 15일 오전 10시 30분 / 저녁 10시 30분 ... 시점이 너무 슬프다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좀 보편적인 시간의 느낌을 가져갈 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

가수나 작곡가의 개인적인 상황보다는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제목이나 가사였으면 좋았을텐데 ...
하지만, 가사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너와함께 기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든다.

7월 15일 혼자 맞은 아침
니가 없이 눈을 뜨는 맑은 아침은
맑아도 눈물이 흘러
오전 10시반 혼자 먹는 아침
젓가락도 잘 못집던 니가 보여서
손등에 자꾸 내 눈물이 흘러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

저녁 10시반 시끄러운 술잔
말이 많은 친구들도 쉬운 농담도
널 대신 할 수 없었고
새벽 몇실까 불이 꺼진 니 방
울다 죽을 사람처럼
눈물을 먹고 돌아와
가슴이 미어지지만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눈물이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눈물로 다 흐르고
어떡해야 눈물이 멈춰
어떡해야 눈물이 멈출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기억들이
사라질까봐 난 두려워

처음에 나오는 남자 Part를 거친 성량의 여자가수인 줄 알았는데

4men이라는 아티스트란다.
 
너무 완벽한 미성이라서 앨범의 주인공인 미(美)인 줄로만 알았다는 ...

그리고, 미(美)의 파트가 후렴구 정도만 인식이 들어서 ... 4men에 비해서 역량을 드러내는데 좀 문제가 있어서 보인다. 싱글 앨범이라면 Featuring보다는 미(美)만 솔로로 부르는 노래였으면 어댔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남녀 파트마다 남자와 여자의 생각을 잘 나타내어 주어서 스토리 전개가 두렸해서 듣는 내내 지루함은 없다.

미(美)의 가창력 및 표현력은 애절함을 잘 나타내 주고 있어서 ... 느낌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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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창력이 좋아서 잘 들을 수 없었던 연주 부분을 MR을 통해서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악기가 나와서 후반으로 가창력에 집중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중간에 나오는 드르륵 하는 어쿠스틱 기타의 소리가 내내 거슬린다.

스트링만으로 충분했을텐데 말이다.


★★★★☆ : 가창력
★★★☆☆ : 연주
★★★★☆ : 구성
★★★★☆ : 가사

 
방송출연 한번없이 음악차트에서 1위를 한 연습생가수 7년만에 정식 데뷔

4MEN의 <못해> 그리고 드라마 “나쁜남자”의 O.S.T "어디에“의 여자 주인공인 미(美)가 가수준비 7년만에 본인의 첫 번째 싱글 ”7월15일“로 정식데뷔를 한다. 

2010년 상반기 음원차트를 평정했던 4MEN의 “못해”를 프로듀싱을한 “바이브”의 “윤민수”의 2010년 두 번째 프로젝트로 미(美)를 선택을 했다. 

미(美)는 신인이지만 화려한 경력 때문에 이미 가요관계자들 사이에는 유명한 유망주 신인이었다. 연습생 7년여동안 다른가수들의 데모곡만 2000여곡을 불러주었으며 왠만한 여자가수들은 미(美)의 목소리를 들으며 연습을 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수많은 O.S.T에 참여를 하여 미(美)의 목소리와 노래로 많이 알려져있으며 비, 소녀시대, 바이브, 4men, 김종국, 케이윌, 에이트, 김범수, 등 많은 실력파 가수들의 공연에 코러스로 참여를 했었다. 

그녀의 공식 첫 번째 싱글인 <7월15일>은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 다음날의 하루를 사실적인 가사를 담아낸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못해>의 피쳐링에 대한 답례로, 4MEN의 신용재가 미(美)의 <7월15일>에 피쳐링에 참여하며 더욱 곡의 완성도를 높다. 또한 바이브의 윤민수는 긴 시간 연습생으로 지낸 미(美)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처음였 곡 작업부터 그녀만을 떠올리며 완성시킨 트랙을 선물 해 주엇다. 이렇게 4MEN과 바이브 윤민수의 지원속에 선보이는 미(美)의 첫 싱글은, 7월27일에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미(美) - UCC from withblog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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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dthink.tistory.com BlogIcon 여 울 2010.09.27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인같지 않은 신인이었어요.
    목소리도 너무 감성적이고 이뻤어요..최고...
    제 리뷰도 살포시 걸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erp4u.tistory.com BlogIcon erp4u steve vai 2010.09.27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제 스타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래를 잘 하는 것과 맛있게 부르는 것은 좀 차이가 ...
      가창력은 인정합니다. 다만, 후렴구만 불렀다는 느낌이 들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