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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상쾌함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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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ve vai 2010. 9. 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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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영에서 가보니 계산을 하는 곳에 있길래 구매를 해봤다. 예전에 동료가 사와서 같이 일을 하면서 먹은 적이 있는데 시간을 다투는 일을 하는데는 제법 일로 인해서 서로 티격태격하는 일은 없이 대화를 하는데는 큰 무리없이

너무 많이 먹으면 좀 속이 좀 쓰리다.
2,300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설탕 덩어리인 POLO를 먹는 것 보다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많이 구매한다면 오픈마켓이 저렴한 것 같다만 ... 배송비 부담이 ...)

마음에 드는 것은 케이스가 철제 케이스라 방바닥에 굴러다닐만한 무언가를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기타 피크, 나사 등 ...을 보관하는데 좋을 것 같다.

자주 봐야하는 명함을 넣어둘까 했는데 절대로 안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포기 ..




차라리 매끈한 것보다는 투박하지만 입에 넣었을때는 감이 좋다.


분필을 썰어놓은 느낌이지만 ...입에 넣으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

몇개 먹고 나서의 사진이라 ... 양은 저것보다는 좀 많은 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 운전할때
2. 일하면서 평정심을 찾아야 할때
3. 음악을 들을때
4. 반신욕 할때
5. 산책 / 등산시에 숨이 차오를때

좋더라.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좀 쓰려올때도 있으니 조금씩만 ... 먹는 것이 ...

어차피 민트라고 해도 가공식품이니 많이 먹는 것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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