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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IT 기술, 애플, 사진, 영화, 음악을 다룹니다. 많은 분과 같이 생각해 보는 블로그입니다. mail : erp.for.you@gmail.com Twitter : @erp4u ERP에 관한 자료나 조언이 필요하시면 궁금한 점을 상세히 신상과 연락처와 함께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수도 있습니다. steve v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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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형태의 내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업이 커지면서 사람도 많아지고 챙겨야 할 것은 많아지면 그때부터는 골치 아파진다.

하지만, 기사만 보고 선택하는일이 없도록 당부한다.
모르는 일이니 접어 두도록하고 ... 
자꾸 나오는 브랜드명이 좀 거슬려서 ...

Blythe collection 29-08-2009
Blythe collection 29-08-2009 by Valeri-DBF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이 업체의 ERP를 대부분이 별문제 없이 잘 쓰고 있다는 가정을 두고 

고민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정리해 보면

1. 만약, 쇼핑몰들은 잘 나가지만 이 업체에게 지속적인 유지보수료의 상승없이는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기 힘들다.
    - 인건비는 상승한다.
    - ERP업체의 지원하는 인력도 늘어야 한다.
    - 직원을 새로 뽑는다고 바로 써먹을 수는 없다.

2. 임대형 서비스이기 때문에 IT Infra 비용에 대해서도 SLA(서비스 수준 계약)을 통해서 적정성 있는 비용이 지급이 되어야 할 것 이다.
   - IDC 비용은 점점 올라간다.
   - 서비스형 사업에서 24시간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하드디스크와 서버는 수명이 있다.
   - 관리하는 인원이 필요하다. 숫자가 늘어나면 그만큼 인원이 더 필요하다.

3. 결산 및 정산에 대해서도 빠른 업데이트와 무결성이 보장이 되어야 한다.
   - 쇼핑몰 Package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연동이 빠를 것이다. 
      (X부상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대형 온라인 마켓에는 매출 실적을 연동하는 방법이 쉽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직접 개발한 경우이고 그렇게 매출이 많지 않다면 기장대리를 회계사나 세무사를 찾는 것이 맞다고 본다.
      (기사에 보니 이 기능이 없다는 것이니 ... 다른 연계가 가능하다는 업체가 있다면 고려해 보라.)

유통모듈 몇개와 CRM의 수준을 가지고 ERP라고 하는 것은 좀 모호하지 않는가 싶다.
(정확하게는 CRM이 아닐 수 있다. 

고객의 성향과 패턴 분석과 리서치를 할만큼 시장이 큰가? 

제조와 유통을 병행하고 있는 화장품, 제약, 식품, 음료, 생필품 등의 회사에서 고객의 트랜드를 주도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이 CRM이라는 솔루션이 적합하고 

해당 고객의 성향과 이력 정도만 관리할 경우가 필요하다면 CEM이다.
(저번에도 전화가 왔는데 주로 성질을 부리는 고객인지? 뭘 좀 더 해 주면 좋아하는 고객인지?)

Vertigo Mall
Vertigo Mall by NeilsPhotography 저작자 표시

"커스머마이제이션에 대해서는 개발 비용을 늘리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기사에서 자신있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방법은 충분히 Implementation이 가능할 정도로 개발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

Report만 고쳐 주는 경우

조회모듈을 고쳐 주는 경우

입력모듈을 개별 관리해 주는 경우

프로세스를 개선해주는 경우

형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관리의 난이도가 낮을 수록 적은 노력과 작은 비용으로 관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업체마다 관리를 해주면 아마 그 ERP 업체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

힘들어질 것이다.

1. 직원들은 열심히 일할려고 하지않고 관둘려고 노력하게 된다.

2. 돈을 많이 주는 업체에게만 잘 해 줄 것이다.

3. 문제를 많이 제기하는 업체와는 유지보수를 하지 않을 것 이다.

그래도, 품목에 따라서 고객을 관리하는 방법이 다를텐데 ...


여하튼, 한 업종에 산업을 뒷받침하면서 나름 가치를 심어주고 있는 이 업체에 찬사를 보내주고 싶다.

생각나는 이야기들을 틈나는대로 정리해 봤다. 


혹시 쓰고 계시는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메일로 연락을  ....


- 잘나가는 1인 쇼핑몰이 ERP를 쓰는 이유 - 


[지디넷코리아]한때 200개가 넘었던 국산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들은 지금은 대부분 사라졌다. 

 

2000년대 초반 중소기업 IT화 사업과 같은 대규모 정부 지원이 계속 이어지지 않자 나라만 믿고 있던 업체들은 소리소문없이 쓰러졌다. 

 

영림원소프트랩이나 더존 정도가 자생력을 가진 국산 ERP 업체로 남아있을 뿐이다. SAP나 오라클같은 글로벌 IT기업이 이미 뿌리를 내린 우리나라에서 토종 업체가 버텨내는게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는 장면이다. 

 

원제로소프트란 회사를 아는 독자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많은 분들이 생소해하지 않을까 싶다. 소개하면 원제로소프트도 ERP 업체다. 벌써 10년차로 주특기는 유통이다. 회계, 인사 등을 아우르는 전통적인 ERP가 아니라 온프라인 쇼핑몰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성장해왔다. '선택과 집중' 스타일의 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젠 쇼핑몰도 ERP가 필요한 시대

 

원제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이알피아는 중소 쇼핑몰들을 위한 ERP를 표방한다. 월정액을 내고 쓰는 서비스 방식이어서 1인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도 큰 부담없이 쓸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묻게된다. 1인 쇼핑몰에도 ERP가 필요할까? 하루에 50개, 100개 파는 1인 쇼핑몰은 당연히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게 500개, 1천개가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관리가 필요해진다. 

 

신명일 원제로소프트 대표는 "판매량이 늘어나면 기존 판매 시스템에 고객 지원, 물류를 포함하는 관리 시스템이 추가될 필요가 있다"면서 "이렇게 해야 운영자가 판매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 대표에 따르면 상당수 중소 온라인 쇼핑몰들이 자체적으로 개발 인력을 고용해 내부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부감을 느끼는 곳이 적지 않다고 한다. 

 

개발자들이 자주 바뀌는 상황에서 필요한 기능을 그때그때 끼워맞춰 넣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졌다는 것이다. 신명일 대표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스템이 복잡해지는 상황을 막으려면 판매과 관리 시스템을 분리한 뒤 써야 하는데, 많은 쇼핑몰들이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명일 대표는 ERP 사업에 뛰어들면서 이같은 상황을 주목했다. 물류, 콘텐츠, 고객 지원, 마켓플레이스로 대표되는 4대 쇼핑몰 비즈니스 프로세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면 해볼만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쇼핑몰 운영자는 IT는 신경쓰지 말고 판매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원제로소프트 '이알피아' 서비스는 이런 명분을 갖고 등장했다.

 

 "IT는 아웃소싱하고 판매에 집중하라"

원제로소프트 이알피아는 온오프라인 쇼핑몰 통합 관리 기능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점은 물류 지원이다. 

 

신명일 대표는 "쇼핑몰 사업에 있어 물류는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이알피아는 취소, 반품, 교환에 대한 고객 지원과 물류를 연동시켜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1천645회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그중 800번이 물류와 관련된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알피아는 인사나 급여 등 전통적인 ERP에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기존 ERP에는 없는 고객관계관리(CRM)이나 물류 기능을 지원한다. 쇼핑몰에 꼭 필요한 기능에만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다시 묻게된다. 같은 쇼핑몰이라고 해도, 내부 업무 스타일은 제각각이게 마련이다. 각양각색의 쇼핑몰 업무를 '이알피아'가 일일이 다 맞춰줄 수 있을까? 맞춰주려고 하면 적지 않은 품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이것은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원제로소프트는 고객사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이른바 커스머마이제이션에 대해서는 개발 비용을 늘리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자신했다. 신명일 대표는 이렇게 얘기한다. 

 

"지금까지 1천600회 가량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다보니 이제 쇼핑몰에서 필요로하는 왠만한 기능을 모듈로 만들어놨습니다. 새로 만들지 않고 있는 것을 조합해서 주면 되는거죠. 처음에만 해도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3개월이 걸렸어요. 그러나 지금은 일주일도 안걸립니다." 

 

대형 쇼핑몰과의 연동 기능도 이알피아의 강점으로 꼽힌다. 옥션, 인터파크, 지마켓, 카페24 등에 입점해 있는 쇼핑몰들에게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일 수 있다. 입점해 있는 대형 쇼핑몰에 가서 일일이 다 바꿔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알피아는 대형 쇼핑몰들과 연계돼 있어 해당 쇼핑몰에서 한번만 바꾸면 나머지는 알아서 처리해준다. 

 

원제로소프트 전체 고객수는 약 1천개다. 이중 이알피아를 쓰는 고객수는 300개에 이른다. 이알피아 구매는 초기 세팅비는 별도로 내고 이용 요금을 매월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용 요금은 사용자수와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나눠진다.  

출처 : 링크 - ZD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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