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서들의 정리
- 제안시에 제시한 방법론 대로의 문서들의 정리가 되어 있는지?
: 지체는 단순히 눈에 보인는 큰 부분의 일정의 준수가 아니라 전체 과업의 일정 준수이다.
대표이사가 보고를 받는 부분은 거의 일부분이다.
발표자의 몇마디로 설득된 그것을 만족한 결과로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회사의 대표라고 생각하고 각 구성원들에게 제시된 방법론대로 완료를 생각해야 한다.
그게 제공이 안된다면 영업 사원이 사기를 치는 것이다.
제시된 방법론 대로 수행 안 한 프로젝트는 부실의 위험이 크다고 보면 된다.
그게 당장 드러나지 않지만 부실공사는 언젠가는 재앙을 드러낸다.
- 체계적인 문서 산출 근거
: 엔지니어는 글을 쓰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문서 자체를 싫어한다.
기술을 담보로 횡포를 부린다. "해주겠다. 말겠다." 협박하면서 문서는 당연히 챙겨야 하는 부분이고
문서 때문에 일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있으면 안 되겠지만 ... 그런 부담이 있는 문서는 작성할 필요가
없겠지만 문제는 반드시 작성해야 할 문서를 안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
(설계서에 해당하는 것에 대한 파일과 문서 ... 개정 이력과 그 근거)
관리하는 사람도 문서 작성에 참여를 해라.
: 의사결정없이 알아서 해달라고 하면 내 집의 벽에 제대로된 건축자재가 들어가는지 연탄가루가 들어
가는지 제대로 살펴봐야 한다.
- 컨설턴트는 완료 이후 문서를 남기고 남아있는 전산실의 인원은 매번 물을 수도 없으니
문서라도 챙겨놓으면 숙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뭘 물을 때도 문서를 가지고 물어야 한다.
- 재본에 들어가는 비용을 가지고 해오라 못한다 싸우지말고 직접 비용을 들이는 한이 있어도 출력해 두라.
업체도 가지고 있으면서 유지보수를 하면서 바뀐 부분은 같이 개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 정도를 서비스를 하지 않고 완료 이후 유지보수 관리를 하고 있지 않는 업체는 문제가 있다.
- 혹 잘못 컨설팅된 부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문서에 개정 이력 및 내용을 확인하면 했으니 안 했으니 싸울 필요가 없다.
2. Source들의 정리
- 패키지 제품 중에는 Source가 제공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이다.
: 안 받는게 장점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전산실이 있다면 받는 것이 좋을것 이다.
- Source만 받는다고 해서 활용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개발할 수 있는 기반까지 제공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 절대로 쉬운 부분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기술을 전수받고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 그렇다고, 해서 유지보수를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공통적인 부분은 업체에 다가 맡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담당자나 책임자의 부담만 늘어나게 될 것이다.
3. 사람들에 대한 고민
- 구조조정이 아니라 운영 대책을 세워야 한다.
: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면 ERP를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곳에 재배치를 해야한다.
(대표적인 예가 Web Version으로 하루에 무수히도 많은 Fax로의 주문서를 입력을 하던 여직원들을
고객 지원으로 발령을 했다.
그 기업은 추가적으로 무엇을 할지를 고민을 했고 적어도 고객의 전화를 받도록
ERP의 다음을 생각을 했고 그것이 CEM(통상 CRM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의는 고객의 경험을 정리하고
관리하는 것은 CEM이라고 볼 수 있다.)을 정립하는데 ... 인력을 재구성을 해서 성공적인 ERP와 입력을 잘
하는 직원들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분명히 말하건데 Web ERP로의 전환에 한동안 중복 입력을 하는데 노력이 없었으면 절대로 성공을 할 수
없었고 그리고, 다른 무언가를 할려는 노력없이 이들을 정리를 했으면 ERP 다음의 어떠한 노력을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았을 것 이다. 사람들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
4. 지원체계 및 유지보수에 대한 준비
- 계약이나 지불해야하는 돈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하지만 명확한 것은 유지보수에 대한 금액 산정 기준
- 달라 그러는대로 줄 것인지?
: 네고가 필요하다. (이건 정말이지 본인이 잘 하는데...)
- 일단 쓰게 되면 코가 낀다.
: 적당한 금액만 받아야 한다.
- 계약 이전에 못 했으면 중간에라도 언급이 되어야 한다.
: 각서라도 받아야 한다. 대금지급이 남아있다.
- 어떤 사람이 들어올 것인지?
: 사람을 골라라. 아무나 주는 대로 받으면 엉뚱한 사람이 들어온다.
- 업그레이드에 대한 언급
: 할인된 가격을 받을 것인지? 무상으로 받을 것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