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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IT 기술, 애플, 사진, 영화, 음악을 다룹니다. 많은 분과 같이 생각해 보는 블로그입니다. mail : erp.for.you@gmail.com Twitter : @erp4u ERP에 관한 자료나 조언이 필요하시면 궁금한 점을 상세히 신상과 연락처와 함께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수도 있습니다. steve v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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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사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부분은 뭔가를 해결해주는 입장이 아니라 무언가를 팔려고하는 의도에서 기획을 할려는 사람과 구매를 하는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부분이 있다.

물론, 비용을 주고 구매를 하고 계약을 해야지 이루어지는 일이기는 하지만 ...

어떤 물건이든 서비스든 간에 가치를 기반으로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한다.

ERP를 기획 해서 일정에 맞게 추진을 해야하는 입장은 ...


매번 구매하는 프린터 소모품이 아니기 때문에 평생 1번 할까 말까한 작업이 될 수가 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은데 ...


메일로 보내온 모 업체의 책임자는 특이한 업종이라 여러 업체를 불러놓은 상황에서 제안요청을 했다고하는데 ... 대부분의 ERP업체에서는 못 하겠다고 하는데 ... (이런 경우 좀 솔직한 업체라고 보여진다.)

해당 사항이 없거나 성공 사례가 없는 곳도 참여를 했는데 (이런 경우 외주를 주거나 다른 의도가 있는 경우가 있다. 문제가 있는 경우이다.)

문제의 업체는 참여 의사 및 솔루션에 대한 소개도 별로 없이 꼭 와서 봐야 겠다고 와서 ...

이 노트 한 페이지는 어느 업체에 다가 제안을 해달라고 요청을 한 자리에서 영업사원이 와서 손으로 직접 손수 써주고 간 것이라고 한다.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충고(이것도 모르냐는 뉘앙스의 훈계로 인식)를 듣고간 느낌이라 매우 불쾌했다고 담당자는 이야기를 한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제대로 준비를 한다면 저 정도만 알아서 잘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메일을 보내 온 사람의 이야기도 할려면 제대로 해주면 고맙기나 하지 ...
아니면 굳이 시간을 뺏아가면서 이야기할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영업 사원의 역량은 물건을 잘 팔고 업체를 잘 섭외하는데서 오는 것은 아니다.

준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은 ERP의 통상의 의례이다.

그리고, 저 메모지처럼 받드시 하지 않아도 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


RFP(Request For Proposal : 제안요청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봐도 알 수 있는 것들이 사실 ERP이다.

RFP는 SI 개발을 할때 뭐가 빠진 것인지 참여 요건을 제약하는데 많이 활용이 된다.


사간이 급한 입장에서 Demo만 보고 컨설턴트만 충분히 보는 시간 정도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선정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영업하는 사람이 컨설팅의 경험이 있거나 역량이 있었거나 영업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다면 ...
RFI(Request For Information : 제안 정보)를 제공을 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 에피소드가 우리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부은?

1. 산업에 대한 이야가 없는 영업 사원하고 일을 하면 곤란하다.

2. 컨설팅 경험이 없는 영업 사원을 솔루션을 팔 자격이 없다.

3. 빨리 파악을 해서 참여 의사가 없는 사람과는 이야기하지 말고 끊고 지날갈 수 있는 혜안을 길러야 한다.

이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본인이 부족하면 제대로된 컨설턴트 및 시연가능한 사람을 데리고 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역량이 있는 사람으로 봐야 할 것이다.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 사람일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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