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 #1

북한산이라는 표현은 잘못 된 것이라고 한다. 일제시대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삼각산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한다.

출처 : 조선일보

솔샘길 구간의 <북한산생태숲>과 우이 우이령길 입구의 <소나무슾길 구간>을 몇번 다녔다.


가족이 많아서 주차를 하기에 편한 곳을 찾다가 보니 ..

무료 주차가 가능한 곳이 저 두군데 이다.


정릉 주차장은 유료로 알고있고 지역은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이다.


천천히 걷는 것이 중요다.

우리는 등산이라는 이름의 목표를 지향했던 산행보다는
이제 과정과 주변을 살필 줄 아는 트레킹 위주의 산행이 선호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둘레길들을 찾는 이유인가 보다.


다음번 부터 자세히 가 본것 위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