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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National Geographic A9200

Review/Item

by steve vai 2011. 1.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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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eographic A9200가 카메라 가방으로 알고 었는데 Utility Bag이 였다.

이 가방이 좋은점은 카메라 가방안에 들어간다는 것이고 왠만한 노트북 가방안에도 들어간다는 점이다.


SLR클럽에서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었는데 ...


나름 좀 큰 가방이고 카메라 가방이다 싶었는데 ... 그건 아니였다.
(박스를 열어보니 퀭하다.)


National Geographic는 여행과 탐험을 기본으로 경험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표방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포장 박스하나도 섬세함을 놓치지 않았다.


정품이라는데 ...


좋은 브랜드가 주는 가치는  ...


앞에서도 말했지만 "경험을 지원한다." 멋진 말이다.



가방의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다. 가방이라기 보다는 노트북 및 카메라 보조 기기들을 위한 휴대용 파우치라고 해야할까?


처음 여는 곳에는 세심한 배려가 있다. 찍찍이가 있어도 쉽게 열리지 않도록 배려가 되어있다.


보자마자 무엇을 넣어야 할지 정의를 하였다.

무선 마우스, 전원 케이블, PT를 위한 리모컨, 예비용 배터리 등 ...





그렇게 비싸지 않는 가격으로 정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줄것이다.

다음에는 활용기를 한번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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