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늦게 시작한 플래너 ... 한달이 넘어가게 되었다.
역시,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는 좀 구조가 이상하다.
재고가 없으면 주문을 받지 말아야하는데 2-3일 정도 있다가 재고가 없다고 철저하게 SMS로 연락이 이루어지고 1일동안의 재고 확보가 이루어지고 배송의 문제가 생기면 1주일이 그냥 넘어간다.
어쨌거나 새로 플래너를 시작하는 후배의 플래너와 딸아이의 쥬니어 플래너를 같이 주문했는데 배송이 늦어서 2월부터 시작했다.
2월에 가까이 구매를 하니 좀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다.
남아있는 월이 인쇄가 안되고 일자가 인쇄된 속지가 좀 남아있어서 그것으로 1월을 채우기는 했지만 ...
매일 속지마다 인쇄되어 있는 달력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매년 달라지는 것 없이 5만원 가량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할 필요가 하면서 벌써 7년째 하고는 있는데 ...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
간혹 필요한 내용이 있어서 뒤적거리다가 보면 정말 필요했던 해법이나 Resource가 분명히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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