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

염쟁이가 생각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 TV에서 주로 보는 연기자들이라 더욱 더 친밀하게 극을 감사할 수 있겠다.

Review(체험단) 2011. 3. 30. 17:13

실업과 실직에 대한 솔직한 고민 ... 가장과 장남의 고민을 연극을 통해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Review(체험단) 2011. 3. 30. 17:09

타인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과 게다가 조언을 할 사람이 과연 멏 사람이나 될 것인지 모르겠다. 자식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을만큼 우리에게 충분한 자질이 있을까? ... 요즈음 들어서는 그것도 의문이다. 제대로 인생을 살아왔을까? 살아오면서 쌓은 부와 그리고 명예 ... 그리고, 케리어 ... 그런것보다는 정말 가치가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무언가를 물려주는 것과 어떤 일을 하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지혜를 선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과연, 이 책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적어도 김홍신님의 살아온 궤적만큼의 일부라도 알게된다면 살면서 큰 도움은 있지 않을까 싶다.

Review(체험단) 2011. 3. 28. 10:27

누구나 한번을 읽어봤을 내용을 다시 본다는 것처럼 ... 따분한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연극을 늘 보면서 즐기는 것이지만 ... 아는 이야기지만 극으로 본다는 것은 몰입을 하는 연기자와 구성의 역량에 따라서 충분히 달라진다. 예전에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지만 노인은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바다는 세상을 이야기하고 대어와 상어는 우리가 찬란했던 시절과 참담한 시절을 나타내지만 ... 그것보다 극에 몰입해서 삶의 방향을 제시 받았으면 한다.

Review(체험단) 2011. 3. 27. 03:40

집에서 보통 게임을 아이들과 같이 하지 않는다. 여행지에가서 딸아이와 같이 한번 즐긴 태고의 달인이 휴대폰용으로 나온다고 한다. 정말 재미있는 리듬게임이다. 다만 이번 출시에서의 아쉬운점은 이 이벤트는 일반 휴대폰에서만 된다는 것이다.

Review(체험단) 2011. 3. 27. 03:39

본인의 성격은 일에 관련해서는 다소 다혈질적이다. 100번 잘하는 것보다 한번 화를 내는 경우가 생기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상대방은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의도와 상관없이 상처를 입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성의가 있다는 표현을 그렇게하는데 ... 그것이 늘상 문제가 된다. 오해를 풀기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감정의 소비가 많아야 한다. 마음의 공부를 통해서 개선을 하고 싶다. 개선의 의지를 보면 일본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것 같은데 .... 이번 일본의 사고를 통해서도 보아도 상황이나 상대에 대해서 화내지 않는 연습이 많이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은 읽지 못 했는데 이번에 좀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Review(체험단) 2011. 3. 25. 15:24

면도에 관한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이벤트를 응모하면 저자극 면도기를 준다고 한다. 현재의 면도의 개념은 좀 바뀐것 같다. 수염을 깍는것도 목적이겠지만 피부를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그냥 1회용 면도기로 하는 경우 반나절에서 하루정도는 따끔한 느낌을 받아야하는데 ... 질레트의 면도 거품을 한번 리뷰한 적이 있는데 ... 2010/10/31 - 피부관리를 위한 면도 거품 경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알 수 없을 것 이다. 하지만, 거품도 중요하지만 면도기도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 ... 레뷰의 프론티어와 질레트 홈페이지의 동영상 이벤트에 한번 참가를 추천드립니다. 남성 설문 조사 내용 문항 답변 내용 응답자 비율 면도 후 피부 자극 경험 여부 예 (자극을 받은 경험이 있다)..

Review(체험단) 2011. 3. 24. 23:17

한글의 우수성은 디지탈 시대에 더욱 더 훌륭하게 느껴진다. 후손에게 남겨준 가장 훌륭한 문화 유산이 한글이지 않을까 싶다. 전쟁이나도 없어지지 않고 침략을 당해서 없앨 수 없었던 우리의 찬란한 문화 유산 중 하나인 한글 창제에 비화를 이 책을 통해서 알고 싶다. 생각에는 "정의공주"를 통해서 드라마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소설과 드라마가 주는 감동은 그게 사실이든 사실에 의거했던 유무에 상관없이 상상만으로 충분히 흥미와 재미를 유발한다. 늘 드라마를 보고 소설동의보감을 읽었고 드라마를 보고 특정인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지만 이번에는 "정의공주" 읽고나서 원작의 감동을 드라마에서 느끼고 싶다. 시청각적인 느낌에 의존해서 피동적인 감상법보다는 ... 독서를 통한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한글에 얽힌 인물..

Review(체험단) 2011. 3. 2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