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

한 작가의 책이 이렇게 많지 않다. 뒤죽박죽 섞여있는 탓에 5권 밖에는 찾지 못 했다. 오래된 책이지만 아내는 을 다시 읽고 있고 ... 그 중에서 도적놈 셋이서라는 책을 보고있으면 삶의 희노애락을 잘 느낄 수 있다. 글을 이렇게 맛깔스럽게 쓰는 이 세명이 문인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벌써 몇번째지만 읽고 있다. 문인은 글을 통해 감성을 전하고 책을 통한 감성산책은 ... 독자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까? 그게 부피가 엄청나가는 코끼리 같은 독자이더라도 ... 아마, 작가는 코끼리를 아주 작게 만들거나 아주 큰 날개를 달아서 훨훨 날려줄 것 같다. 이번에도 글과 그림을 통해서 재미있는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천상병 시인과의 대화도 글로 표현이 된다니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Review(체험단) 2011. 1. 30. 22:29

중견배우들을 요즈음에는 예능프로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연극 에서 볼수 있었지만 젊은 사람들의 현재의 이야기보다는 연세가 드신 분들의 다소 과거 회귀적인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누구나 늙기마련이고 ... 시간은 가고 있기에 ...

Review(체험단) 2011. 1. 23. 14:13

영어는 좋아하는 과목이였지만 ... 사회에서는 업무에서 사용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다.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였고 해외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더라도 국내 법인의 사람들이 통역을 해주는 경우들이 나에게는 대부분 이런 식이였다. 그래서, 고민을 한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제는 해외 출장도 가야하고 ... 답답하고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 회화는 시작을 하면 채울 수 있을 것 같은데 기본기를 좀 다지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중에 영어단기학교 2011/01/16 영어 학원을 가려면 ... 새벽에 일어나서 집에서 학원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준비하는 기간을 따지면 ... 그리고, 바쁘게 산다는 것만 가지고는 능력을 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동을 ..

Review(체험단) 2011. 1. 16. 02:01

이벤트에서 10명을 뽑는다는데 대학로는 10-20분 사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안양에는 자주가기 때문에 가는데는 문제가 안 될 것 같고 ... 치킨으로 대변되는 닭요리는 ... 너무 천편일률적인 ... 배달 음식과는 다른 면을 보이고 있다.

Review(체험단) 2011. 1. 11. 06:30

Revu의 이번 업그레이드라는 이름으로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홍역처럼 나타나는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 ... 문제가 있는 부분을 한번 찾아보자. 1. 리뷰 등록시 오류는 나타나지만 등록은 된다. 2. 프론티어는 등록이 안 된다. 3. 갱신하는 속도가 느려졌다. 4. 통계 볼 수 있었던 나의 리뷰가 글 내용 미리보기 때문에 추천수를 파악하기가 힘들게 되었다. 매번 발생하는 문제와 정책의 변화가 쉽게 받아들이기가 쉽지가 않다.

Review(체험단) 2011. 1. 7. 07:30

Nature Valley 1.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 2. 일상이 바쁜 사람 3. 식사를 하러가기가 귀찮은 사람 4. 간식이 필요한데 건강과 비만이 걱정이 되는 사람 5. 부족한 영양이 걱정되는 사람 6. 산행 시 초콜릿이 부담이 되는 사람 아침 출근하기전에 받은 Revu 아이템 일과 내내 늦게 마치고 주말 내내 바쁜 일이 있어서 돌아다니다가 보니 상품이 배송이 된줄도 모르고 출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 수위실에 맡겨져 있었다. 레뷰는 늘 저 분홍색 박스에 담겨져 와서 "저, 물건이다."라느 생각을 하고 바로 가지고 나온다. 부피는 그렇게 무겁지 않지만 흔들어보니 뭐가 많이 들어있다. 는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제품이고 ... 다국적 식품회사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본인에게는 지명도가 그리 크지 않은 회사..

Review(체험단) 2011. 1. 6. 23:15

영화 이벤트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응모를 할 수 있다. 100자 평은 너무도 쉽게 할 수 있는 것 ... 많이 참여해 보시도록 ... 100자 평 남기기 네티즌 리뷰 쓰기

Review(체험단) 2011. 1. 3. 07:41

솔직히 Facebook을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신분이 들어난다는 것 ... 그래도, 익명성으로 여러 이야기를 약간은 비겁하게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달콤함이라고 해야 할까? 하지만, 제목대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 세상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무슨 의미일까 고민을 해본다. 예전에 어느 인생의 선배를 통해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적이 있다. "나의 친척 중에 대기업에 다니던 녀석이 있었는데 ... 위에서 업무지시가 떨어진적이 있었는데 ... 해결을 못 해서 10일 가까이 보고를 못 한적이 있었는데 ... 자기 아래에 있던 명문대의 부하직원이 3시간 만에 인맥을 통해서 해결을 하는 것을 보고 ... 회사를 관두고 다른 일을 하게 된 사례가 있어 ..." 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

Review(체험단) 2011. 1. 3. 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