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예술과 과학으로 접목할 수 있을까?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한번 찾아보았다. 물론,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는 일을 하고 있는 일들의 대부분은 수동적인 일 (시켜서 하는 일, 해야하는 일, 단순 반복적인 업무, 문서 작업 ...) 능동적인 일 (제안, 이해, 컨퍼런스, 마케팅, 기술 전도, 기획, 설득, 개선 ...) 두가지로 구분해 볼 수가 있다. Criminalizing Photographers? by cabbit 수동적인 일 역시도 개인의 의지에서 얼마든지 상대방을 설득하고 제안해서 진행이 가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본인도 신입으로 입사했을때는 윗사람들의 업무가 굉장히 많아보이고 대단해 보였던 시절이 ..

Review/Book 2010. 3. 21. 22:11

서울메트로에서 영화를 다 보여주시네요. 혹시나 해서 응모를 했는데 회사의 여직원과 같이 되어서 직원3명과 같이 시사회를 갔다가 왔습니다. 에단호크의 영화는 재미있습니다. 특히, 진지한 분위기는 에단호크 특유의 외모에서 풍겨져 나오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가진자와 필요없는자, 그리고, 다수의 못 가지고 삶을 따라가는 사람, 아니 흡혈귀들의 이야기다. 뭐 병에 걸려서 인간의 감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가진자는 뺏기지 않을려고 노력을 하고 (이런것을 두고 사다리 차기라고 하던가요) 필요없는 자의 선한 마음, 재능과 능력을 이용해서 무임 승차를 할려고 한다. 늘 세상을 살아가는데 진실과 같은 이야기가 여기에 있다 권선징악적인 내용이기는 하지만 무언가 생각을 하게 하는 이야기다. 우리는..

Review/Movie 2010. 3. 19. 14:33

프레젠테이션하는 시간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늘 아마추어 같은 Silde의 퀄러티... 이제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질 것이다. 영문판을 살려고 했는데 아마존의 가격만 해도 만만치 않았는데 ... 이번에 한빛미디어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서 좋다. 많은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에 좀 쉽게 접근하고 제일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Slide 부터 알고 프레젠테이션에 임한다면 ... 덜 떨리고 머리에 쉽게 넣어서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Review 2010. 3. 9. 04:44

[트랜디드라마] 깊은 사색이나 심각한 정치적인 내용보다는 감각적이고 즉흥적인 행동이나 내용을 담은 TV 드라마를 지칭하는 용어. 방송학자들은 ''작고 가볍고 협소한 화면을 특징으로 한 TV 매체의 한계로 인해 시청자들 은 진득한 내용보다는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프로를 요구하고 있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트렌디 드라마가 번성하고 있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이 때문에 이들 드라마는 극중 주인공들이 경제적 풍요를 누리면서 세련된 치장을 하고 있 는 것으로 설정해 소비와 유행 심리를 자극시켜 주고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 트리플 파스타 그 중심에는 이선균이 있네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세 작품 다 재미있고 감각적인 소재를 통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저희 형님댁에 놀러간..

Review 2010. 3. 5. 13:05

블로그에서의 위젯의 의미는 지속적인 서비스를 의미한다. 음악을 계속 Play 된다든지? 좀 언급하기는 그렇지만 자동차에 대한 인기 정보가 투표된다든지 하는 형태가 좀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의 형태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알고 싶은 정보들을 제대로 파악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같은 경우에 필요할때마다 포탈(Enclean.com)에서 검색을 하면되지만 그것보다는 본인의 차를 등록했으면 리콜 정보, 혜택, 소모품 등의 공동 구매로 이루어 진다면 좋을 것 같다. 정보는 너무 많은 것을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위젯의 기능과 효과 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게 생각이다. 하지만, 많은 차들을 한번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은 충분히 있고 자동..

Review 2010. 1. 31. 21:04

본인은 타이어가 펑크가 난 경우에 대응하는 것 이외에는 미리 예방정비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밖에는 없는 사람이다. 심지어 소모품 교환주기도 다 외우고 다니는 편이 아니다. 주위의 사람들이 너무 무덤덤하다고 본인한테 이야기를 하지만 그들도 자세히 물어보면 정비에 대한 상식은 모자란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냥 아는 사람이 있거나 틀린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자기 관리 중에서 차를 많이 몰고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 차를 잘 관리하는 것도 덕목 중에 하나일 것이다. 튜닝은 못하더라도 정비지식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Review 2010. 1. 31. 21:01

중고차를 구매하는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대략의 시세를 알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곳을 돌아다녀야 하고 특히 수입차인 경우 매물을 찾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쓸만한 차를 제 값을 받고 파는 것이 파는 사람으로는 중요할 것이다. 근래에는 진단 받고 매물로 등록을 해서 보증 물품도 있으니 ... 매매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는 정보를 제공을 해준다.

Review 2010. 1. 31. 21:00

EnClean.com에는 리뷰의 형식이 전문가 리뷰, 네티즌 리뷰, 카로그 리뷰로 3가지나 되어서 너무 다양하다. 전문가 리뷰 : 차에 대한 전문가적인 시각을 볼 수 있다. 너무 자세한 내용 흥미진진하다. 컨셉, 스타일링, 주행 / 성능, 안전 / 편의, 가격 / 유지비, 장 / 단점 등에 별 평점이 있다. 네티즌 리뷰 : 옹호 리뷰, 비판 리뷰와 별 평점으로 리뷰를 한다. 카로그 리뷰 : EnClean.com내의 블로그인 카로그의 리뷰로 다양한 의견을 볼 수 있다.

Review 2010. 1. 31.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