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extbook - 공짜가 기준이 된다.
꼭 Free가 아니라도 App Store에서 퀄러티의 기준이 되는 App들이 있다. "곰돌이 푸"를 통해서 전자책의 서막을 알렸다면 이번에 전자책교과서의 시장성과 가능성을 제시한 애플의 발표회는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iWork Style의 전자책을 누구나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배움의 열의가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무작정 양산되고 평가되고 검증되지 못한 Web보다는 좀 더 체계화와 고품질을 모색할 수 있고 수익 모델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애플은 특유의 화법으로 담담하게 접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체계적이다.", "고품질이다."라는 것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Life on Earth (링크) 이 공짜 Textbook을 한번 참조해 보아라. 유료로 책을 등록하는데 ..
Apple
2012. 1. 25.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