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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p] iBooks 책장 사이 이동 / 보유하고 있는 PDF의 활용

    2011.06.11 by steve vai

  • iPad를 통해서 아이와 교감을 한다.

    2011.06.04 by steve vai

  • [비추천] 흰색 Smart Cover(가죽)

    2011.05.31 by steve vai

  • [iPad] PC/Mac을 사용하는 시간의 변화

    2011.05.14 by steve vai

  • 드디어 왔다. iPad!!!

    2011.05.10 by steve vai

  • [iPad]올것이 왔다.

    2011.04.28 by steve vai

  • 타블렛 시대에 맞는 출판산업에 대한 생각

    2011.03.18 by steve vai

  • iPad2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지고, 아이디어로 꽉찬 ...

    2011.03.03 by steve vai

[Tip] iBooks 책장 사이 이동 / 보유하고 있는 PDF의 활용

가운데 모음 버튼을 눌러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원하는 책 표지를 보면서 읽고 싶은 책을 고르고 싶을 때는 넘기면서 이동을 하는 것이 직관적이고 유용할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다른 App에 비해서 그렇게 이동이 잘 되는 편은 아니다. Tap을 한 상태에서 0.5초 정도 누르고 있다가 슬라이드를 하면 자연스럽게 이동이 된다. 너무 빠른 Tap과 슬라이드의 조합은 잘 인식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실제로 좀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면 아래/위로의 이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아직까지 많이 없는 ePub형식의 ebook 때문에 성격상 채워넣지 않고 활용을 잘 못하는 경우 답답해 하는 부분이 있어서 PDF를 가지고 업무에 활용을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iPad용 Keynote를 사지 않고도 ..

Apple/App 2011. 6. 11. 00:31

iPad를 통해서 아이와 교감을 한다.

우리집에는 자기 전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다. (물론, 아이엄마가 주로 주도한 일이기는 하지만 ...) 투박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아빠와의 독서는 그렇게 아이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빠와 자야하는 경우에도 책을 한다발 가지고 온다. 피곤할때는 물론이지만 곤혹스러울때가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동화책이 재미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책을 읽기 시작할때부터 읽었던 책을 가지고 왔을 경우에는 정말 아이에게 다른 책을 읽자고 몇번이고 부탁을 한적도 있다. 쉽게 설득이 안 된다. iPad를 구매하고 나서 Youtube를 자주 이용을 하는데 아이가 관심있는 책을 읽고 관련된 동영상을 보여준다. Angry Bird의 광팬이 막내 녀석에게도 Youtube에서의 관련 동영상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Apple/iPad 2011. 6. 4. 13:51

[비추천] 흰색 Smart Cover(가죽)

iPad용 스마트 커버를 선택 하는데 주의해야 하겠다. 촉감이 부드럽다는 이유로 선택한 재질이 때가 많이 타면 안되는데 무지하게 때가 많이 탄다. Smart Cover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폴리카보네이트와 가죽이 있는데 가죽이 좀 오래 간다고 하고 폴리카보네이트는 나중에 벗겨지는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선택을 하는데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아예 다른 제품으로 가는 방법도 있기는 하겠다. 편의성도 있기는 하지만 ... 글쎄 ... 다른 색은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화이트 iPad에 맞추어서 고른 색이지만 내구성 및 변색의 우려에서는 흰색(아이보리)은 정말 아닌 것 같다. 차후에 사용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을 한번 올려보겠다.

Apple/Gear 2011. 5. 31. 12:07

[iPad] PC/Mac을 사용하는 시간의 변화

PC를 켜는 화실히 횟수가 줄어들었다. 그래봐야 구매 하고 나서 얼마 안되는 시간이지만 급격한 변화이다. 전력 소모가 겨우 충전하는 수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 요소도 있을 것 이다. 모바일이란 작은 화면에서만 활용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을 해왔던 것을 이제는 굳이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PC만을 가지고 사용을 해야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Reach Out and Multitouch by andyi 물론, 이것을 업무에 어떻게 적용을 할 것인지가 문제인데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릴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고, 100% 편한 것 많은 것은 아니다. 1. 옆드려서 20분이상 쓰다가 보면 허리가 아프다. 2. 앉아서는 소파가 있어야 한다. 3. 앉아서의 자세가 그리 좋지 않다. 아..

Apple/iPad 2011. 5. 14. 23:07

드디어 왔다. iPad!!!

어버이날 맞추어서 올 것 같지 않았던 iPad가 드디어 예상 배송일자보다 무려 10일이나 빨리 왔고 ... 세부 배송일보다 1일 빨리왔다. 새벽같이 고생한 보람이라고 해야하나 ... 덕분에 밤을 세워서 많이 힘이 들었지만 ... 구매를 10일 이후에 받는 예약 구매(애플 뿐아니라 기업들의 정책이 이러니 따르라는 것은 좀 말이 안된다.)를 하고 나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 어버이날 맞추어서 받았다는게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아버지를 위해서 여러 디지털 기기를 드려봤다. 노트북, DIXV 플레이어,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 다 소용이 없다. 노트북을 필두로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노트북으로 날씨나 교통정보 뉴스, 신문을 보실 줄 모르신다. 메일도 모르신다. iPad로..

Apple/iPad 2011. 5. 10. 08:12

[iPad]올것이 왔다.

이제 좀 멀리 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닐 것 이다. 책도 좀 많이 읽고 영화도 좀 제대로 보고 (눈이 나빠진 적이 없는데 ... 요즈음은 좀 침침하다.) ... 포스팅도 이제 좀 원할해질 것이고 더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 여행을 떠날때 아이들에게는 좀 더 좋은 볼거리와 배울거리를 충분히 제공해줄 것 같다. 부모님과도 Facetime으로도 이제 화상통신도 쉽게 할 수 있고 ... (Webcam은 도저히 어르신들은 못 하시는 단점이 있었다.) 성격상 욕쟁이 할머니 집에서 음식먹는 것을 싫어하고 즐을 서서 맛집가기를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 광화문 올레 스퀘어에서 29일 아침 8시부터 무슨 행사를 한다는데 ... 고민스럽다. 가야하나? ㅋㅋㅋ 애플스토어에서 사야하나? KT에서 사야하..

Apple/iPad 2011. 4. 28. 08:24

타블렛 시대에 맞는 출판산업에 대한 생각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를 같이 활용하기 위한 도구로는 iPhone과 같은 스마트 폰 일 것 이다. 하지만, Desktop의 이동하기 힘든 어려운 부분과 Notebook의 아직은 무거운 단점과 배터리의 제약으로 인해서 더욱 각광받고 있는 디바이스는 iPad와 같은 타블렛PC일 것이다. 물론, 전화는 무리가 있지만 커뮤니케이션하는데는 문제는 없지만 목적을 소통보다는 보는데 집중이 되어있는 디바이스라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그러만큼 다양한 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데 종류별로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컨텐츠니 만큼 얼마만큼의 파급효과와 현 출판시장의 동향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겠다. 아마, Job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분은 크리에이터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공식적으로 언급이 되었..

IT 2011. 3. 18. 14:19

iPad2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지고, 아이디어로 꽉찬 ...

기다리고 기다리던 iPad2가 나왔다. 대략, 약 60만원 이상 정도면 살 수 있는 가격이다. 주요 기능을 보면 집에서는 아이들과 부모님과 이제 멀리 있어도 대화하는데는 어려움이 없게 되었다. 빨라져서 기다리는 로딩하는데 시간이 좀 줄어 들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iPad의 다음 버젼을 기대해야 한다. 사양을 통해서 우선 보도록 하자. 처음부터 훑어보면 화이트 모델과 같이 나온다. 좀 가벼워졌다고 하는데 제조상에서 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분명한 것은 얇아진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KT와 SKT에서 동시에 발매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듯이 미국의 두 통신사에서의 발매가 진행된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디스플레이는 그대로다. CPU는 A4에서 A5로 개..

Apple 2011. 3. 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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