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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Daniel’s Story One

Review/Delicious Place

by steve vai 2011. 8. 1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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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볼일이 있어서 내려갔다가 식사 대접을 받았는데 ... 

"소셜 커머스"라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긍정적이지 못 하다.

본인이 구매를 한 것은 아니였지만 ... 지금은 쿠폰이 만료가 되었지만 ...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다.
(주유 쿠폰만이 진리라고 믿었었는데 ... 의외의 선택이 였다.)

입구부터 꽤나 실내가 넓어보인다. 그리고, 지붕과 천정을 구성하는 나무 구조가 그대로 보여서 실내가 꽤나 넓어 보인다.
 
 
넓은 공간이고 다른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에 ...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집을 이렇게 꾸며두면 좋겠다는 생각과 조용하게 사색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이렇게 꾸며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감이 가는 공간이다.


음식에 집중을 하다가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 했다.

샐러드는 신선하고 먹음직스럽고 메뉴들도 꽤나 정갈하고 맛있다.


예전에 대구에 거래처가 있을때 고객과 자주 오던 들안길인데 ... 너무 오랜만에 왔다.

맛집들이 많이 생기고 도로도 많이 바뀌어서 ... 길을 제대로 못 찾았다.

꽤 얇고 바싹한 맛의 피자는 무제한 리필 서비스였다. 메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사진으로는 소개하지 못하지만 치즈 돈가스의 맛도 제법이다.

스테이크 맛을 한번 봤으면 하지만 ...

대접을 받는 입장이라 다음 기회에 맛을 봤으면 한다. 


주얼리 샵과 액세사리 샵이 같이 연결이 되어있다.

주변의 장식을 둘러볼 수 있는 조용한 시간대 (고객들이 많은 지는 모르겠지만 ...)라 편안하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주차공간  : ★★★★★

분  위  기  : ★★★★★

맛              :
★★★★☆ 

주         변 :  ★★★☆☆

가         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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