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산업의 ERP 이슈 - 개요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에는 몇가지 이슈가 있다.

ERP를 기반으로 생각을 하면 쉽게 풀 수 있는 사항도 실상 잘 뒤져보면 많이 꼬여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부분에 의문이 있다면 메일을 통하면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다.)


업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자동차 부품산업에서는 

    1. Global Single Instance

    2. 납입, 기술, 품질관리

   3. FTA
 
이 세가지 부분의 이슈가 있다.

°explore° AMV12 by Philipp Lücke

이 중에서 몇번 언급을 했던 GSI는 제외를 하고 기업에 따라서는 FTA는 그렇게 시급성에서 산업에서 현제까지는 그렇게 심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본인의 생각이라 다음에 한번 자세히 언급하기로 하겠다.

금번 3-4번 정도로 나누어서 포스팅을 "납입, 기술, 품질 관리"에 대해서는 진행을 할 것이다.
이는 직접적인 사업을 하는데 연관성이 존재를 한다.

이를 기반으로하는 내부의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업체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국내에 자동차 제조사는 현대, 기아, GM코리아, 르노삼성 정도로 보면 된다.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에는 현대차/기아차가 차이하는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자동차 부품 업종의 경우에는  이 두 업체에서 제시하는 정책에 많이 동의를하고 납품하는 편이다.


현대.기아에서 요구하는 협력업체 인증 프로그램이 있다. "5 Star"라는 인증이 이다.

납입, 기술, 품질 영역을 세가지 인증을 모두 취득을 하게되면 Grand 5 Star를 취득할 자젹이 주어진다.

현재 국내에는 2개의 업체만 Grand 5 Star를 취득을 하였고 쉬운 분야가 아니다.

인증관리 부분이 시스템으로 구현이 되어있다면 인증을 통해서 다른 업체들과의 우얼적인 지위를 확보받게되고 인증/심사에 대한 변화관리에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5 Star 인증애 대응 할 수 있는 기술 / 솔루션별로 나누어 보면 

    납입 = ERP, MES, POP, Mobile

    기술 = CAD, PDM, PLM

    품질 = QM(품질 관리), CMI(설비 관리), SPC(통계적 품질 관리)

여러 기반을 통해서 이런 기능을 한꺼번에 구현하기에는 시간적인 부분과 비용적인 부분에서 많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이 모든 해결을 하는 방법은 사장내에서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기업 자체에서 노력을 하지 않으면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