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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국내 자동차 산업에서 화두일 것이다.

현대/기아 남품을 하는 경우에는 강제 조항으로라도 구현을 해야하는 부분이지만 이외의 자동차 업체에 납품하는 경우라면 이를 반드시 준수하지 않아도 현재까지는(2012년 1월 현재) 무방하다.

하지만, 협력업체 등록 기준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품질에 대한 이력을 갖추지 않아도 생각을 하는 것은 경영과 관리의 입장에서도 큰 오류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회, 수출에 대비

국내 자동차 산업이 호기이기는 하지만 물량면에서는 미국업체와 유럽업체에 비해서 많이 못미치는 편이다.

한미 FTA 이후에 제일 수혜 업종이 자동차 부품 업종이라고 한다.

하지만, 수출을 꿈꾸는 업체라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한다.

GM코리아와 르노삼성을 외국계 자동차 업체로 보면 오산이다.
한국 시장에 진입을 위한 목적이 강하고 인수합병된 국내 업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The Caprice of a Classic Ride
The Caprice of a Classic Ride by Hamed Saber 저작자 표시

그리고, Part Market이라는 큰 시장에 대한 인식이 있는 부품 제조 업체라면 납품을 하는 고객에게 제공을 해야하는 자료는 아니지만 충분히 납품을 위한 Back Data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PL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스템으로 구현하고 있어야 하는 사항이다.

단지 품질관리시스템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품질원가"에 대한 부분도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야지 납품에만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좋은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능력 / 역량 /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면 수익성에 대한 부분으로 선택적인 납품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수출을 할 수 있는 판로가 열렸는데 가만히 있는다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투자를 많이 하면 할 수록 좋을 것이라는 오류를 내포하고 있다.

Global Standard와 고가 외산 솔루션을 동일시 하는 부분이 있다. 물론, 충분한 검토를 할 수 있는 역량이 되고 예산이 충분하다면야 말릴 이유가 없겠지만 막연한 기대감으로 도입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SPC(통계적 품질관리)

이것을 하고 있는 업체들은 많기도 하고 포기를 많이 하기도 한다.

하지만, 통계적품질관리를 한다는 것은 실행의 문제가 아니라 절차에 입각해서 하느냐에 따라서 180도 달라진다.

주로 통계관리프로그램을 많이 활용을 하고 있는데 Excel을 통해서 작업하는 방법이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통계적인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 규정화된 분석 자료와 협의된 데이터를 통해서 정보화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소위, 설문 및 통계 분석의 헛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을 가기고 보고하는 사람의 의도/욕심에 따라서 용도를 정하는 경우들이 발생하게 된다.


대표적인 예가 Excel을 통해서 각 부서에서 보고를 하는 것을 보면 알것이다.

   영업부서는 거래명세서를 기준으로 

   관리부서는 세금계산서를 기준으로 

   경리부서는 수금까지 감안하고 당일 마감기준까지의 기준으로 매출보고를 할 것이다.

ERP를 통하지 않는다면 기준이 없이 보고가 되고 혼동만 가중이 될 것이다.


특히, 통계치에 대해서 기준이 모호하다면 현장의 근로자들은 기준없이 흔들리다가 통계적품질관리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커진다.

정보가 아닌 정보가 사람을 잡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정작해야할 업무나 우선순위를 뒤전으로 한채 품질관리자나 보고자의 안면에 광채를 내기위한 수단으로 이용이 될 수도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Numbers, the 'beautiful' spreadsheet app
Numbers, the 'beautiful' spreadsheet app by nimbo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이를 ERP와 같은 기반에 적용을 할려는 노력한 사례를 보았는데 서로 데이터 입력을 위한 노력과 상호 견제를 통한 정보의 관점에서의 회의체를 구성하는 모습을 통해서 정성적인 결과를 볼 기회가 있었다.
 

자동차 업체의 자체 인증

현대 자동차의 품질 5 Start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이것의 구축에 필요한 기능은 다음에 한번 가지도록 하겠다.

품질인증 뿐 아니라 다른 인증(납입, 기술) 역시도 시스템을 통한 인증관리를 한다면 인증으로 인한 노력과 데이터 축적 후 정보 추출을 기대할 수 있다.

제조하는 제품마다 다소 다를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인증보다 더 중요한 것에 프로세스를 시스템으로 집중하여야 하는 것도 인식을 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수익 > 매출 > 품질 순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관리 순을 정하라면 굳이 이런 순으로 정할 것이다.

하지만, 세상이 투명하게 바뀌어 가면서 이 세가지가 한꺼번에 따라 다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품질에 대한 노력을 하고 성과를 가지는 업체로 주문이 몰리게 될 것이다.

ERP를 가지고 있는 기업도 연계 부분을 걱정을 하지만 기본정보 정도와 필요에 따라서 실적 등의 연동을 통해서 쉽게 적용을 할 수 있는 분야라서 연계에 대한 어려움은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직접 개발을 하는 것도 좋지만 자체에서 품질 관리의 변화에 대해서 대응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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