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400D 보급형 기종을 벌써 5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다.
많이 개선된 500D나 50D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마음이 벌써 몇해가 되었지만 풀프레임에 대한 동경은 어쩔 수가 었었나 보다.
5D Mark II로 옮겨타고 싶었지만 출시 일자가 오래된 부담과 신제품 출시가 곧 다가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D Mark III를 대략 1년 가까이 기다린 것 같다.
지방 출장에서 돌아와서 서울역 환승센터에 걸려져 있는 홍보판을 보고 알게 되었다.
출장 중에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만 결과물에 대해서 이제는 좀 불편한 시기가 되었고 욕심이 좀 난다.
서울역 환승센터의 홍보판에서 ...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면 한다. 전설에 합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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