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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OS5D Mark III Advancer 그룹 모집

Photo | 2012.04.08 20:27 | Posted by erp4u steve vai


       


경품이 EOS 5D Mark III인 이벤트를 오늘 알게되어서 급하게 응모를 하게 되었다.

기기를 받아서 활동을 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인데 렌던 렌즈 1종이 포함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벤트 링크"

본인의 블로그를 아는 사람이면 참여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5년 이상을 400D로 버텨왔다. 

그동안 시각도 많이 바뀌고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Hardware보다는 Skill과 Software에 집중을 했다.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보다는 후보정을 통해서 그때의 색감과 이미지를 잘 기억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지만 ...




이제는 생각이 좀 달라졌다. 이제는 무엇에 좀 의지하고 싶다.

장비에 기대지마라는 이야기와 초심용부터 시작하라는 이야기를 믿고 이제까지 사진 생활을 했다.

너무 많이 기다린 것 같다.


1.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는 것

    : 이게 분명히 존재한다. ISO 1600과 사방이 꽉 막힌 크롭바디의 한계를 이제는 알겠다.

      Full Frame이라는 기능보다는 카메라 역시도 나의 시선이라면 거침 없는 시야각을 이제는 나도 가지고 싶다.

      두고 두고 후회가 되는 돈으로도 극복이 안 되는 순간이 있다.

      맞다. 욕심이라면 욕심이다. 

      이제는 그 욕심을 좀 부리고 싶다.


2. 상황은 나를 기다려 주거나 배려해 주지 않는다.

   : 극한의 상황에서 시간을 찍을 수 없는 상황을 몇 번 경험했다.

     상황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때와 같은 기회가 다시 오지 않는다.


3. 실력을 탓하기보다는 기기를 통해서 극복하고 싶다.

   : 전문 사진가가 아니라도 장비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에 기대고 싶다.

     원래 장비에 기대는 편이 아닌데 이제는 좀 다른 시선으로 사물과 인물들을 관찰하고 싶다.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돌아오지 않는 상황과 돌릴 수 없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보장받을 수 있는 미리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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