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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 Mark III - iPhoto, Apature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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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ve vai 2012. 4. 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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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드라이브 만큼이나 많은 RAW 파일에 대한 규격이다.

업체 자체에서도 디바이스마다 내놓은 입장이라 꽤나 많은 디바이스 목록이 존재를 하게 된다.

표준을 만들고 준수하는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나름의 기술이 들어나는 것을 두려워해서 일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업데이트라는 부담을 가져야 하고 실제로 많은 부담이 되고 있다.


큰 문제는 없지만 업체가 도산을 하는 경우에는 이런 부담이 고스란히 사용자에게 전가되는 경우들이 발생을 하고 OS가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으면 사용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디바이스를 바꾸어야 하는 상황도 발생을 하게 된다.


5D Mark III가 출시되고 나서 두려웠던 부분이 4월 초 정도에 iPhoto 및 Aperture에 대해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사진 관리는 이 두개의 Application으로만 관리를 하는데 다행이다.

이제 카메라만 구매하면 되는 시점이 되었고 언제 구매하느냐가 관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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