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이제는 해외여행글도 자유롭게 ...

이번에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정말 많은 이야기꺼리와 사진을들 가지고 왔다.

적도에 가까운 곳에서 풍부한 햇볕을 충분히 받고와서 태국의 여행은 약간 추웠던 이른 봄에 가서 보약같았고 이국적인 향취를 마음껏 누리고 왔다.

태국 여행 중에 생각을 정리했던 글들인데 지도로 티스토리로 달리 표현할 길이 없었는데 ...

[Photo] 태국, 파인애플 썰던 칼

[여행] 푸켓(태국) 여행 - 코끼리 투어의 문제

[여행] 태국의 담배갑에는 ... 국왕의 마음이 ...

하지만, 티스토리에서 위치 태그가 국내 밖에 되지 않아서 포스팅을 좀 주저하고 있었는데 "내 글 지도" 플러그인 인이 추가되었다. 

블로거들의 행동반경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나만의 블로그 지도 뿐 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를 한다면 좋은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고 좋지 않은 경험들은 회피할 수 있는 선택의 수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예전 에디터가 익숙해서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영이 안 되어서 무슨 문제가 있나 생각을 했는데 새로운 에디터에서 기능이 반영이 되어 있다.

새로운 기능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업그레이드된 에디터까지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륙-국가-도시별로 상세하게 표출할 수 있어서 요구하고 싶었던 기능이 드디어 반영이 되었다.

예전 글들을 다시 변경을 하는데는 어려움이 많겠지만 시험삼아 태국에 여행갔다가 온 것을 올려보도록 한다.

내년 경에는 미국과 중국 정도를 몇번 갈 예정인데 ...

더 많은 곳으로 나가서 많은 기회를 마련해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국내의 자세한 내용을 알 수는 있지만 세계는 대륙별로만 분류가 되어서 좀 아쉬움이 있다.

다만, 아직도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 대륙별로 나타내는 것보다는 나라별로 좀 자세히 표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리고, 블로그 상단에 Locaton Log라고 위치태그만 모아둔 기능에도 이제는 표출이 되어서 보인다.

아시아/태국 : 이 포스트가 ...

하지만, 아직은 번개표시가 없어서 위치에 대한 미리보기는 아직 지원이 되지 않는다.

그 동안 포스팅 많이 쓰기도 했다.

 

참 그리고 이벤트(클릭)도 진행을 하는데 올림푸스 PEN E-PL3도 준다고 하니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

PEN E-PL3 당첨되면 좋겠다. DSLR 너무 무겁다. Tistory 다른 곳으로 도망을 갈 수 없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