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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에서 눈부실만큼 매력적인 멋진 연기를 보인 배우인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를 스파이더 맨에서 보게 될 줄을 몰랐다. 

다소 멍청해 보이고 두리번 거리기만 하던 토비 맥과이어에 비해서는 외모는 깔끔하고 치밀한 성격을 보여준다.

이전의 3부작과는 다르게 기획이 되었기에 색다른 모습을 기대를 가졌다.

영화의 색감이 전작들에 비해서 밝은 편이 아니였다. 제일 유약해 보이는 히어로 중의 하나인 스파이더맨에 유독히 정이 많이 갔다. 현실적이 였기 때문이 아닐까?



스파이더맨을 제일 먼저 접할 수 있었던 것은 "슈퍼특공대"에서 천덕꾸리기 같은 아쿠아맨과 곤경에 제일 많이 쳐해졌던 것 같다.

그리고, TV 프로그램에서 최초로 만화가 실사로 나왔을때는 충격이 였다.

아주 오래전부터 실사 영화의 스파이더맨을 기대했고 ... 꽤나 오랜 시간이 흘러서 샘레이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이유는 판권 문제였다고 한다. 슈퍼맨에 비해서 스파이맨의 상영은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MG_8394

 판권 문제가 아니라면 이런 장면도 어벤져스에서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솔직히는 샘레이미 감독의 4번째 작품을 기대했지만 뒷이야기는 알고 싶지 않지만 어차피 리부트를 하는 입장이라면 제대로된 작품이 나왔으면 한다.



"어메이징?  과연, 놀라울 정도인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다른 전작에 비해서 1인칭 위주로 스토리가 흘러가고 있고 장면적인 부분에서도 스파이더맨 자신의 시선이 포함이 되어 있기도 하고 필연적으로 초인이 되어가는 것보다는 다소 자신을 스스로 스파이더맨이라 칭하고 만들어 내가는 장면이 충분히 인상적이 였다.

놀랄만한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리부트를 하면서 솔직히 본인은 베트맨 비긴즈 같은 분위기를 원했는지 모르겠다.

슈퍼히어로의 이면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고 심도있는 고민을 기대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까지는 아니지만 기대감은 충족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슈퍼맨처럼 태생적으로 어려움 없어보이는 영웅에 비해서 ... 많은 고민과 갈등을 느낄 수 있는 스파이더맨이라서 더욱 만족스럽다.

트랜스포머에서 볼 것은 다 봤다고는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다른 느낌으로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해야할까? 어색한 부분이 없을정도로 자연스러움에 좋은 평을 하고 싶다.

Spider-Man

 전작보다는 원작(만화로 보았던) 느낌이 강하다.



감독 이름이 Web? Webb!

감독의 이름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마크 웹(Marc Webb)이라는 이상한 국내 제목인 "500일의 썸머([500] Days Of Summer, 2009)"라는 작품의 두번째에서 이 작품을 만든 신예 감독이다.

셈레이미의 명성에 비해서 약해 보이는 감독이다.

분업화되어서 감독의 역할이 헐리우드 시스템에는 셈레이미는 맞지 않았던 것일까?

제작사가 만들어 보고 싶은 작품과 감독이 원하는 작품이 달랐던 것일까?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다시 태어났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코믹 멜러물을 했던 전작의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 유머스러운 부분도 있고 ... 그웬과의 구도도 로멘스 영화와 드라만의 그것을 그대로 차용을 한 듯한 것이 신선하다.

하지만, 배역의 선정은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 많다. "앤드류 가필드"와 "마틴 쉰"을 제외하고는 별로 였다.

특히, 주연 여배우는 B급 공포 영화에 딱 어울릴 것 같다.  이것 역시도 스파이더맨의 저주가 아닐까 생각한다. 

전략인지는 모르겠지만 ... 두고 두고 아줌마 같은 배우를 캐스팅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Spider-Man

 느낌은 다소 암울한다. 좀 더 고뇌하지만 자신을 만들어가는 인간적인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다.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본다. 하지만 ...

고블린은 좋아하는 케렉터는 아닌데 오스본을 출현을 예상하는 몇가지 부스러기 들이 등장을 하게 되는데 1편에서 기대 이하였던 고블린이 다크 나이트의 조커와 같이 다시 실사판에서의 다시 태어나길 기대해 본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도마뱀 괴물은 마치 에일리언4에서 나왔던 괴물과 유사한 느낌이 들어서 불쾌했다.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느낌은 치명적인 단점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닥터 옥터퍼스를 능가하는 실사에서의 캐렉터를 원하는데 ... 과연, 그게 가능할지 ...


이미 성공한 "다크 나이트"의 베트맨처럼 진지하게 가지는 않을 것 같다.

어느 정도의 웃음의 코드를 가져갈 수 있는 "앤드류 가필드"를 좀 오래 볼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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