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처럼 됩니다.
좋은 이미지로 엑센츄어의 광고를 맡고 있었던 타이거 우즈...
과연 골프도 못 하는 상황에서 2010년도 엑센츄어의 달력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아랫도리 관리를 잘하라고 군대있을때 교관의 이야기가 이런 큰 스캔들때 마다 생각이나네요.
여자 얼굴에는 화장을 해도 장부에는 분칠을 하지 말라고...
분식의 의미는 분을 바른다는 의미라죠 ...
ERP를 제대로 써야할 것 입니다.
입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회계 전표만 입력하는 ERP보다는
모든 업무가 회계로 취합되는 구조의 ERP를 도입해야 할 것 입니다.
(공공 기관에서는 이것을 원인회계라도 하던데... 용어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과연, 내년에는 누가 엑센츄어의 이미지를 대변할 수 있을까요?
이미 달력을 만들어 두었으면 그리고, 어떤 스캔들에 대한 보상 옵션이 없었으면
엑센츄어를 상대로 타이거 우즈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던 간에 외도를 통해서 먹튀가 될수도 있겠네요.
예전에 포스팅하면서 알아둔 링크가 이렇게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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