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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시대에 맞는 출판산업에 대한 생각

IT | 2011.03.18 14:19 | Posted by erp4u steve vai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를 같이 활용하기 위한 도구로는 iPhone과 같은 스마트 폰 일 것 이다.

하지만, Desktop의 이동하기 힘든 어려운 부분과 Notebook의 아직은 무거운 단점과 배터리의 제약으로 인해서 더욱 각광받고 있는 디바이스는 iPad와 같은 타블렛PC일 것이다.

물론, 전화는 무리가 있지만 커뮤니케이션하는데는 문제는 없지만 목적을 소통보다는 보는데 집중이 되어있는 디바이스라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그러만큼 다양한 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데 종류별로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컨텐츠니 만큼 얼마만큼의 파급효과와 현 출판시장의 동향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겠다.

아마, Job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분은 크리에이터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공식적으로 언급이 되었던 부분도 아니고 이제까지 애플이 추구했던 결과론적인 내용으로만 유추를 한것이니 오해없기 바란다.)

Thank you – Gracias. A shop in Madrid HDR
Thank you – Gracias. A shop in Madrid HDR by marcp_dmoz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정확한 분류는 아니겠지만 이야기를 풀어갈려고 구분을 나름대로 해보았다.


1. 정기간행물류

NYT
NYT by M.Markus 저작자 표시

다른 컨텐츠에 비해서 광고가 많다.
그래서, 실제 내용만큼의 광고가 내용을 차지하고 있고 간접광고도 많다.
정기간행물을 앞으로 경쟁력을 강화를 할려면 원가를 줄이는 방법인데 소위 광택지의 가격은 다른 컨텐츠에 비해서 엄청나게 비싸고 부피도 많이 나가기 때문에 물류비도 많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해당 기간(월간/주간/일간)이 지나가고 나면 콜렉터들 말고는 과월호를 사는 경우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유통 구조를 잘 모르겠지만 반품이라는 문제에 봉착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이다.

그래서, 잡지가 광고라는 동력을 더욱 더 가중을 시키고 집계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인터넷을 통해서 집계가 된다면 ...) 광고주에게 제공이된다면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가장 빠르게 진화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또한, 형식적인 측면에서 무가지 형태로 많이 제공이 될 것 같다.

기본적인 정보만을 제공을 하고 상세한 내용은 유료로 전환을 할 수 있는 구조도 충분히 생각을 해볼 수도 있을 것 이다.
 

2. 백과사전 / 사전류


가끔 오프라인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을 가면 DK라는 출판사에 엄청난 컨텐츠 구축 능력에 감탄을 하게 된다. 

사진의 품질이나 내용적인 측면에서 지식으로 채워야 할 부분을 쉽게 또한 전문적으로 잘 표현을 해주기 때문에 그렇게 큰 수익은 나지 않지만 지속적인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컨텐츠의 내용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진다.

이런 백과사전류이나 사전은 학기가 시작할 즈음해서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판매가 된다.


3. 신문

Food for thought
Food for thought by Begemo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인터넷 포탈로 인해서 다소 침체를 겪고 있는 미디어 중 하나이다.

자구책으로 아마 자전거를 끼워주는게 아니고 아마 iPad를 끼워 팔아야지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미 오랫동안 승승장구했던 매체였기 때문에 중단기적인 시간내에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는 않겠지만 당장 아이패드를 사고나면 본인도 신문구독을 끊어버릴 것이다.

포털과 다양한 미디어가 넘쳐나는데 겨우 포털에 기사만 제공하는 입장으로 전락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다양하고 막대한 컨텐츠가 구축이 되어있는 사업자이기 때문에 아마 1번, 2번의 경우로 접근하게 되고 신문이라는 개념은 포탈의 뉴스라는 섹터로 편입이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4. 단행본 출판물



다른 매체에 비해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가지고 매체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수혜가 갈수 있는 매체라고 생각한다. 다른 매체의 경우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있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수집가가 아니라면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쉽상이지만 이 매체의 경우에는 이사를 해도 버려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소설류나 시집 같은 소장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5.동화책 



코 묻은 돈은 아이가 번돈이 아니라 투자하는 부모의 능력이 아닐까? 그래서, 다른 미디어에 비해서 종이책으로 장수하고 전자책 시장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한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e-Book과 혼합한 형태의 복합적인 컨텐츠로 충분히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종이책이 유익할 것이라고 믿고 있고 이 생각은 그렇게 바뀔 것 같지 않다.


본인이 생각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수익이 출판 산업의 중간 유통을 하는 도매업자들의 세상은 이제 끝난 것 같다.

출처 : Apple 홈페이지


첫번째는 불법 복제에 의해서 문을 닫을 것 같다.
만화책을 스캔해서 올리고 심지어 활자 미디어까지 가상한 노력으로 우쭐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들이 있는한 벗어 날수 없는 올가미 같은 현실이다.

두번째는 DRM에 의해서 소비자는 적정한 가격에 공급을 받고 창작자는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 이다.(하지만, 판권을 사고 팔 수 있는 상황에서 돈이 없는 쪽은 늘 창작자였으니 이것도 어떻게 바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온라인 시장에서도 이제까지 벌어 온 돈으로 꽤 오랬동안 유지를 할 것 이다.)

세번째는 판권이 끝난 책을 읽는 수요가 많아 질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로운 책이 줄 수 있는 가치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고전은 아직까지 읽혀지고 있고 (물론, 그것을 재해석하는 작품들도 많이 있지만 ...) 이런 가치에 맞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을 하고 광과 등의 부가수익을 올리는 사업자들이 많이 생길 것 이라 생각한다.


이 친환경적인 디바이스로 인해서 벌목은 줄어들 것이고 종이를 만들고 가공하는 공장들은 점차 문을 닫을 것이고 운반/배송으로 인한 화석 연료의 사용이 아주 많이 줄어들 것 이다.
(그렇다고, 타블렛 PC로 인해서 전기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고 Desktop에 비해서는 전기를 많이 소요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아마 충전 기능이 있기 때문에 생산적인 부분에만 활용을 기대한다면 전기 사용을 줄이는데 정말 큰 공헌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애플이나 앞으로 나올 다른 디바이스에 종속이 되지 않으려면 표준을 정하고 이미 늦어버린 디바이스에 집중을 하지말고 출판산업을 제대로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멍청하게 있다가 힘이 센사람에게 한대 맞았다고 해서 덤빌려고 나뭇가지를 가지고 막아봐야 어림도 없다.
(아이패드의 통관을 막고 ...제조사를 위한 언론 플레이를 한다고 글로벌 경쟁 체계 속에서는 조롱거리 밖에는 안 될 것 같은데 ... 그러고들 있다.)


빨리 도망을 가서 체력을 정비라고 작전을 짜야하는 것이 맞다.

내수를 위한 공공적인 스토어를 만드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래서, 정부는 띨띨한 곳에 투자를 하는 것보다 손쉽게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지식을 체계화하는데 집중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만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고 승산이 있는 일이 아닐까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고수하는게 제조보다는 지식과 아이디어에 집중을 하는 일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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