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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이란?

ERP(전사적자원관리)/용어 | 2011. 2. 26. 12:52 | Posted by erp4u steve vai


       

표준이란?

1. 독점하지 않는 기술

2. 이해관계가 투명하고 나누워 가질 수 있는 기술

3. 이미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술

4. 돈을 받고 팔지 않는 기술

5. 대체할 만한 기술이 없는 환경

6. 거대한 기업에서 언급한 표준

7. 계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기술

을 표준이라고 한다.

candle
candle by Joost J. Bakker IJmuiden 저작자 표시


미국 남북전쟁에서 북군이 이긴 큰 이유 중 하나가 표준이 였다고 한다.

무기와 장비의 표준이 였다고 한다.

남군은 연합 조직이라 무기 구성이나 협업 체계가 그렇게 잘 구성되어 있지 못했다고 한다.

북국의 교육 체계도 일원화해서 버려진 무기도 다시 주워와서 고장이 나도 멀쩡한 부분을 고쳐서 썼다는 일화가 있다.


솔루션을 하는 회사와 SI 형태의 개발 하는 회사에서 솔루션을 개발하려는 회사로 변모하려는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 표준 개발 기반을 조성하는데 무슨 고민을 해야하는지 알아보자.

솔루션을 추구하고하자는 기업이라면 (뭐, SI나 하도급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라도 상관없는 이야기 인것 같기도 하다만 ...) 개발 기반이 표준성과 통합성 즉, 표준에 준하는 의미를 부여한다면 어떠한가 부터 고민을 해보자.


1. 독점하지 않는 기술 :

기술 및 인력이 비독점적인가? 개발 API가 사내에 공개가 되어있는지?
예전의 경험이다.

개발자들은 이직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개발산출물이나 개발 백서 같은 것은 보안 등급이라는 미명하에
그게 무슨 "소림사 무술의 비급서" 같이 취급하게 된다.

고참들에게 쉽게 받았을리 없는 그런 의도에서 자기 후임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 오면
절대로 안 가르쳐 줍니다.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게 되는 것 이다.

이런 것이 엔지니어들의 찌질한 본성이니 어쩔수 없다고 이해한다는 문화자체가 잘 못 됐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저도 그랬으니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없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을 것이다.
평생, 쟁이로 살다가 대한민국은 엔지니어들의 지옥이라는 이야기만 하고 살 것 이다.

기술은 특허나 저작물을 제외하고 공인하는 경우에는 숨쉬는 것 처럼 공유가 되어야 한다.
사람은 평생 코딩이나 저급 컨설팅만 ... 남이 시키는 일만 하면 미래가 얼마나 참담할 것이 아닌가?

엔지니어의 영역이 개발이라고 하는 한정적인 부분에 머물로 있다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2. 이해관계가 투명하고 나누워 가질 수 있는 기술 :

남이 힘들때 도와줄수 있는 기반인가?
사람은 다 잘 할 수 없습니다. 맥가이버 같은 사람도 뒤에서 총 한방이면 끝이다.
사람이란 그만큼 나약한 존재일 수 있다. (뭐 바람 앞에 촛불같은 회사도 마찬가지 이다.)

물적자원보다 인적자원이 많은 나라라서 엔지니어들이 천대받는 것만은 확실해서 안타깝다.
(그래서, 솔루션은 만들어도 공공기관(정부, 지자체, 국가산하기관)에 몸을 팔아도 입찰이니 기술평가니 해서 돈을 깍아대는 짓들을 하는 것 이다. 적정한 기술을 평가해서 독과점이 되는지 가격이 정당하다면 제 값을 주고사는 것이 맞는 이야기 아닌가? 뭐 삼천포로 빠졌다.)

뭐 가르쳐 줄테니 밥사라 술사라 하는 사람하고는 같이 있지말아라.
월급과 관계된 지원을 해줄때는 모르겠지만 ...

별 것도 아닌데 성질내고 설명을 해줄테니 커피라도 타가지고 오라는 사람하는 사람은 경계하여야 한다.

바닥을 들어내고 스르륵 사라질 사람이다.

아니면, 그 사람 때문에 내가 힘든 결정을 내려서 들어온 회사를 절은 좋은데 못된 중이 싫은 중이 되어서 나가야 할지도 모르게 된다. 가까이 두지 마라.

투명한 기술이란 생산성이 담보가 되어야 하고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Vendor가 자기 성향(개발 취향)에 맞지 않더라도 합리성에 근접하여서 이해관계가 성립이 되어야 한다.


3. 이미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기술 :

인력 충원시에 원할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기반인가?

어느 순간 Java 인력이 깡그리 말라버린 적이 있었다.
대기업들의 횡포죠... 몇백을 더주고 고용을 한 것 이다.
사업을 만들고 ...

그래요, 이야기 한번 해보죠. 그래서, .net보다 그래서 더 많은 금액을 받는 것 이다.
그리고는 그 더러운 시장이 끝나거나 불결한 거래들이 끝나고 나면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는 것 이다.
(뭐 잘 끊어지지 않는 것이 연결된 고리가 있어서 그렇다.
뭐 기술에 대해서 무식한 것들이 "서티"라나 뭐라나 되지도 않은 Spec들을 박느라 좋은 세월다 보내고 있다. 뭐... 학교에서부터 만들어온 Spec들이니 ... 고질적인 병폐이다. 또 삼천포네요...)

회사에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앞으로 관련학과 출신 중에 IT를 좀 한 사람으로 뽑읍시다."

- "그런 사람이 있나?"

"IT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도 뽑읍시다."

- "그럴수도 있겠네 ..."

이게 보편화된 기술이다. IT만 한 사람은 ERP인 경우 경영학이나 산업공학을 전공한 사람에 비해서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수도 있다.

이미 IT는 교양이나 개인의 단순 Spec일 수 있는 세상이다.


4. 돈을 받고 팔지 않는 기술 :

같지도 않은 기술이나 프로젝트를 통해서 연봉 협상 때 기득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관리부에서 들어야 할 말이다.
매년 연봉은 쳐올려달라고 협상때만 되면 아주 곤혹을 치르는 경우가 있다.
정당한 대접이라면 어느 정도 수긍을 해야하겠지만 
저도 월급받고 사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좀 나는 바보인가 하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그래서, 기술은 누구 앞에서 투명하게 작용이 되어야 하는 것 이다.

선거가 지금 한참인데 기술을 부리듯이 매번 사라져 있던 사람들이 일식을 틈탄 드라큘라처럼 마이크들이 터지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닌다.

선거 역시도 기술이라면 우리 사회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말하고 싶다.
정책 공약을 통해서 홍보가 아닌 평소의 모습으로 공직이라는 자리가 채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조직,
열심히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동일한 조직이 되어야 하는 것 이다.


5. 대체할 만한 기술이 없는 환경 :

어느 한 사람아니면 안되는 구조인가?
"나 아니면 안되니 배째라." 없어져야 한다.

몇 푼 안 된다면 그 기술 포기하고 다른 표준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오는 것이 좋다.

시간은 돈을 먹고 사는 괴물이다.

시간을 잃어버리면 사업의 타이밍, 돈, 기회 비용 ... 다 없어진다.

주변의 충실했던 나머지 직원들까지도 ...


6. 거대한 기업에서 언급한 표준 :

회사라는 조직 내에서이니까 사내에서 인정한 개발 기반인가? 라는 화두를 들수가 있다.

회사를 위한 개발 기반인가를 생각을 해야 한다.

근데 이것도 좋은 개발 기반이라도 사내(개발자 위주의)에서 겁나게 반대들을 한다.
당장 밥 그릇이 없어질 것 같으니깐 큰 밥그릇으로 파이를 키우자는데 밥 그릇을 숨겨버린다.

"나는 평생 내근만 할래.", "평생 내가 아는 기술만 가지고 할래." 발전이 없다.

대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소위 연구라는 것을 누가 가져나가지 못 할 정도의 기반을 만들어 놓는 형태가 되어야 할 것 들이다.

예를 들어서 FTA 이후에 인력 시장이 IT를 우선적으로 개방이 될 것 같다.

뭐 다른 이야기 일 수는 있겠지만 경제적인 논리로 본다면 19단을 하는 인도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때 우리는 기술을 홀랑 빼껴버릴지 모른다.

소위, 우리나라에서 일본의 IT 인력 시장에 팔려서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간 사람 중 한 사람에게 물어 봤다.

"일본에서 뭣 하다가 오셨어요?"

"모르겠는데요, 그거 개발 기반에서 하라는데로 했는데요. 일어를 잘 못하는 터라."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회사와 국가의 대의 명분이다.

왜? IT라면 다른 산업과 다를 것 같나?

똑같다. 아직도 많은 대기업이 솔루션과 SI 비지니스를 한다는 미명하에 같은 나라에 있는 자국민을 상태로 이런 비지니스 아니 장사를 해왔다.

이상적인 생각은 판로를 개척해주고 같이 상생의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내부거래를 할려고 각 기업마다 IT를 회사를 하나씩 끼고 있다.

거대 기업은 Win-Win 할 수 있는 기반 체계를 만들어 주고 제 값을 주고 일을 같이 해야 상생의 길이 있는 것 이다.


7. 계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기술 :

회사가 투자를 약속한 개발 기반인가?
1-6번까지 잘 읽어보시면 가치라는 것을 잘 알 것이다.


Rastro 6
Rastro 6 by xTrish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개발뿐만이 아니라 컨설팅이라는 보직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를 것이 없다.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기술이다.
사람은 언젠가는 떠나고 사라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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