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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I(Global Single Instance)란?

ERP(전사적자원관리)/용어 | 2010. 7. 8. 12:14 | Posted by erp4u steve vai


       


ERP를 하면서 여러 고민 중 "그릇(관리해야할 사이즈 및 대상)을 어디까지 키워 놓고 진행해야 할 것인지"가 비중있는 고민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늘 이야기 했듯이 비용의 문제와 인적 자원들이 충분하냐는 문제가 있다.

GSI(Global Single Instance)의 개념에서 접근을 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

삼성SDI, 2011년까지 GSI ERP 완료
해외 8개 법인과 7개 사무소 대상으로 글로벌ERP 구축
 
 2010년 07월 07일 (수) 18:08:31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kr  
  
삼성SDI가 본사와 해외법인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고 글로벌 경영 체제를 강화한다.

7일 삼성SDI는 본사 ERP시스템을 기반으로 올 상반기부터 해외 8개 법인과 7개 사무소를 대상으로 글로벌싱글인스턴스(GSI) ERP를 구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 초 테스크포스팀(TFT)를 구성한 삼성SDI는 올해까지 시스템 구축에 앞서 전사 업무 분석과 프로세스 개선 작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ERP 구축을 위한 인력도 지속 보강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해외 시스템 통합 작업을 통해 GSI 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지난 90년대 후반 SAP의 ERP 패키지를 도입해 지금까지 업그레이드 등으로 고도화시켜왔으나 분산 환경에 따른 경영 제약을 극복하고 단일 통합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글로벌ERP 시스템 구축을 준비해 왔다.

삼성SDI는 글로벌ERP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내년 이후에는 연내 구축 완료할 계획인 글로벌 공급망관리(SCM) 시스템 등과 연계해 전 세계 판매, 생산을 한 눈에 보는 글로벌 경영체계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에 나온 회사들의 내용을 살펴보면 Global Busioness Player이고 ERP를 위해서 테스크포스팀 (이게 몇몇 사람이 아니다. 회사에서 추진팀 몇명을 만들어 놓고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니다.)을 구성하고


다음의 LG의 GSI 전략과 관련 기사이다.




 LG이노텍, GSI ERP 앞서 기준정보관리체계 수립
글로벌ERP 구축과 LG마이크론 합병 등 기준정보 재구축 필요
 
2010년 07월 07일 (수) 11:02:00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kr 
  
LG이노텍이 내년 6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기준정보관리(MDM)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LG이노텍은 글로벌싱글인스턴스(GSI)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의 해외법인 적용에 앞서 기준정보 관리체계를 수립해 GSI ERP 구축 이후 업무 시스템 간 정보 관리 및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지난달부터 MDM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꾸리고 기준정보 선정 등 사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전에도 MDM 시스템을 운영해 왔지만 2008년 LG전자의 PCB 사업 흡수, 2009년 LG마이크론 인수합병 등에 따라 기준정보를 새롭게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 프로젝트는 LG이노텍 PI그룹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기준정보 선정 및 데이터 품질 유효성 등에 대한 데이터 전수검사 작업을 5~6개월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작업이 완료된 후 11월경 MDM 패키지 솔루션 및 구축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계열사인 LG전자, LG디스플레이의 MDM 프로젝트를 벤치마크하고 있다. 벤치마킹 대상인 계열사가 유사 산업군인 만큼 기준정보(마스터 데이터)와 공통 코드 등도 유사해 앞서 구축한 계열사들보다 빠른 시간 내 MDM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이노텍 관계자는 “MDM 프로젝트는 IT프로젝트라기보다 경영 프로젝트이며 시스템 구축보다는 공통 자재 등 기준정보 선정과 데이터 검수 등 사전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데이터를 샘플링 조사하는 발췌 검사로는 기준정보의 정확성과 유효성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현업의 인력 지원이 필수”라며 “통상 이 작업에 8개월 이상 1년 가까이 소요되지만 LG 계열사의 MDM 프로젝트를 선례 삼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이노텍의 MDM 프로젝트는 LG이노텍이 올 하반기부터 내년에 걸쳐 국내외 법인들을 대상으로 구축, 적용하는 GSI ERP에 대한 선행 작업의 성격을 띈다. LG이노텍은 LG전자의 정보통신부문 사업부였던 2001년 LG전자 그룹 차원에서 ERP를 구축한 바 있지만 현재 GSI ERP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국내 사업부를 대상으로 GSI ERP를, 내년에는 해외법인 대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1분기에 LED사업부에 ERP 구축을 완료했으며 현재 PCB사업부로 확장 구축 중이다.
11월경 솔루션 및 사업자 선정을 할 계획이어서 정확한 예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MDM 패키지로는 한국IBM이나 오라클이 유력해 보인다. 벤치마크 대상인 LG전자가 오라클 ERP와 IBM MDM 패키지를 도입했으며 LG이 노텍의 GSI ERP도 오라클 패키지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kr


간단하게 말하자면 본사와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법인/지사의 모든 시스템을 통일된 기반을 통해서
통합ㆍ단일화하는 글로벌싱글인스턴스(Global Single Instance; GSI)이다.

ERP나 어떤 솔루션을 고를때 기반의 확장성에 현혹되지말고
변화 관리가 안 되어서 헤매고 있지 말아야 할 것이다.
즉, 회사의 조직이 방대해졌을 경우 어쩔수 없이 관리가 안 되면 비대해진 조직이 되어 버린다.

비단 ERP 뿐이겠는가? 미리 준비가 안되고 대비를 할 수 없는 지경이라면 ...
늘 Case의 재앙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과 같다.

경영은 이를 관리하는 것이고 ERP는 잘 관리하기 위해서 쓰는 컨설팅 / 업무용 도구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이다.

PS : 누가 무식하게 Single Sing On과 같은 것 아니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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