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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IT 기술, 애플, 사진, 영화, 음악을 다룹니다. 많은 분과 같이 생각해 보는 블로그입니다. mail : erp.for.you@gmail.com Twitter : @erp4u ERP에 관한 자료나 조언이 필요하시면 궁금한 점을 상세히 신상과 연락처와 함께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수도 있습니다. steve v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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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문의오는 메일이 가관이다.

1. 학교나 교수는 외산 ERP를 신봉하는 종교집단과 전도사들인가?

뭐 다 그렇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 
SAP라는 단어와 ABAP이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 물어오는 경우가 많다.
이분법적인 생각이지만 이미 배울때 그런것 밖에는 지식이 없다거나 아니면 장사를 목적으로 하는 것 뿐이다.

외산이라고 다 나쁘다는 주의는 아니지만

SAP 컨설턴트라고 하는 사람을 봐도 몇개 하지 않고 업종을 다 이해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전 모듈을 다 쓴다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인원수인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이건 외제라면 미쳐서 돌아가는 우리나라의 구조라고 봐야 하고

좀 깊게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것이 문제이다.


2. 지식 포인트를 현물로 생각하고 Deal을 한다.
지식in은 지식 체계가 정답은 아니다. 왜? 여기서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나 구걸을 하나?

학생들도 문제다.

본인은 메일을 꼼꼼히 읽어보고 왠만하면 답을 잘 줄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과 이해를 같이 하고픈 욕심에 네이버 지식in도 다음 지식도 활동을 좀 했다.

하지만, 메일로 오는 답은 고맙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기대를 하지 않는다.

내공을 줄테니 답을 달라.

내공이 어디 온라인 게임의 사이버 머니도 아니고 환전효과도 없는 전혀 쓸모 없는 화폐를 가지고

거래를 하자고 한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몇몇 학생들의 이야기는 이렇다.

1. 내일까지가 숙제 마감이다. 내놔라.
2. 내공을 걸었는데 내놔라.
3. 블로그를 운영하니 내놔라.
4. 왜 안 해주는데 내놔라.

누가 이렇게 세상을 만들었나?

인성을 안 가르쳐서 그렇다.
아직도 나이 어린 사람에게 구할 것이 있으면 커피한잔이라도 타서 조언을 구하는 것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데 ...

나이가 많으면 무조건 권위적이면 안되고 다 알려줘야 하고 
예의나 매너가 없는 형태의 메일들이 난무하고 
어린 사람이면 깔보듯이 이야기 하고
의도와는 상관없이 매도를 하고
 

1번 ERP에 대하여 정의하고 ERP를 보는 다양한 관점들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2번 ERP구현은 기업의 전략적결정에 의한다 그이유를 설명하라

3번 ERP 구현효과를 요약하라

5번erp는 enterprise solurion이다 it 관점에서는 객체지향 개념이 erp에 어떻게 구현되는지 설명

그로 인한 장점 나열

6번erp의 태도적 package인 sap는 확장형 erp 를 구현하고있다 기존 erp영역에서 확장된부분을

열거하고 이에사용되는 기술 열거하여라

7번 WBS에 대해 설명하시오

8번 ABAP프로그래밍의 용도에 대해서 ~

9번객체지향시스템설명 객체지향시스템이 전산부분에 어떤이점을 가져오는지

10번 컴퓨터 그래픽스는 3차원 대상을(실매체) 2차원 Display창치에 실을때

문제 3차원 자표를 평면에 매핑하는 방법

문제 표현된 영상에 현실감을주는 기술 나열

문제 worklook웍스룩 이무엇인지 설명하시오

있는 전부 다 겁니다제발 도와주세요 급해요



이 문제를 낸 사람과 이 문제를 풀려는 의지가 박약한 사람

둘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한심하다.



가르치는 사람은

SAP라는 브랜드가 대학 숙제에 대놓고 나오고

ABAP이라는 SAP의 개발 도구라고 해야 할까? 특정 사업자의 명칭이 나오고 ...

솔직히 ABAP은 컨설턴트의 역량 중심이 아니라 개발자나 테크니션의 몫이 아닌가 싶은데.

교수는 학생들을 상대로 돈을 벌고 싶은 의도인가? 모를 일이다.

본인이 지도하는 학생들이라면 차라리 회계나 원가를 가르치는게 미래를 위해서 더 쫄깃하지 않을까 싶은데 ...


배우는 사람은
어쨌든 시간내에 제출하고 놀 생각이 강하다고 보여진다.

학구적인 의지는 "있는 전부 다 건다." 그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 답답한 세상이다.

자기 숙제를 남에게 넘기는 세상이다.


예전 기억에 저 질문에 답을 해준 적이 있었다.

멍청한 짓이 였다. CF처럼 "미친짓에 빠지다."보면 나만 피곤해진다.

우습다.

차라리 경영학원론만 가르치는게 좋지않을까? 그게 사람을 독려하고 조직을 유지하는데는 도움이 될테니...


교수는 삐기가 되면 안되고 학생을 이용하면 안된다.

상아탑은 넓은 지식을 가르쳐야 하고 선택은 학생이 원하는 것을 둬야 한다.

만약, SAP가 학생이 가는 길에 답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 것 인가?

깊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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