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

대부분 발표하는 사람들은 색에 대한 이해가 있는가? 대부분 없다... 그리고, 디자인과 발표를 잘 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겠지만 ... 그렇다고 제안서와 기획서, 발표자료에 다가 아무 생각이나 고민 없이 아무 색이나 써야 하는가? http://kuler.adobe.com Adobe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회사이다. 특정 명사가 주는 느낌을 색으로 답해주는 멋진 사이트이다. 다른 사이트도 하나 있다. http://www.colourlovers.com/ 이런 사이트도 있는데 색과 함께 적용 사례를 Keynote나 Page에서 Color Picker를 이용해서 적용하면 그라데이션도 컨셉에 맞게 쉽게 잘 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파워포인트에서도 사용하는데는 가능하겠지만 Color Picker가 없어서리 ..

프레젠테이션 2010. 9. 13. 06:54

갑자기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미리 좀 만들어 둘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솔루션, 오감 중 어떤 것을 만족시켜야하나? ..."라는 주제로 준비를 해야하는데 ... (이번에 리뷰를 쓰는 것에도 이 내용도 있으니 ... 관심있게 봐주셨으면) 눈(눈알 밖에는 없더라는), 코, 입, 귀, 혀가 없어서 다른 대안으로 그냥 해버렸습니다. (나중에 뇌가 필요해서 찾아봤더니 그것도 없더라는 ... 서양 사람들 입장에서는 좀 엽기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 좀 폼이 안나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해결책이 있으면 좀 주셨으면합니다. 아이콘의 용도는 http://www.demitrio.com:8088/?p=1712 여기를 한번 참조해 보시길 ... http://www.iconarchive.com/ 분류..

프레젠테이션 2010. 9. 11. 22:50

많이 도움이 되었던 책들 .... 문제는 늘 이대로 따라 할 수 없다는 것이고 읽고 있을때는 알겠는데 나중에는 생각이 안나거나 잊어버린다는 것 ... 모든 일에는 배움과 연습이 필요하다. 글을 잘 쓰고 논리적인 구성과 이야기를 잘 만들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

프레젠테이션 2010. 8. 28. 10:07

기획서 및 제안서를 만들다가 보면 큰 기업들을 벤치마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빨리 찾아야 하는 경우에 정말 유용한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회사의 역사에 따라서 바뀌는 로고도 확인 할 수 있고 회사의 전략과 출시 되는 제품에 따라서 변화하는 로고의 모습도 살펴 볼 수 있을 것 이다. 회사 로고 찾기 사이트 장점 : 비교적 회사가 큰 경우 잘 찾을 수 있음 (Apple, 삼성 정도의 회사) ESP 등의 Vector File이 필요한 경우 도움이 됨 http://www.brandsoftheworld.com/ 단점 : 우리나라 기업들 같은 경우는 최신의 자료 밖에 없다. (여기에 가면 좀 있는 것 같다. -> 링크 클릭 가입 필요) 회사의 전략등을 이야기 할때 축구팀을 이야기 많이 하는데 맨체스터 유나..

프레젠테이션 2010. 8. 7. 16:06

뱀장수와 약장사 필자는 프레젠터를 장사꾼이라고 표현을 한다. 다른 사람들은 사짜 / 타짜라고 표현을 한다. 더 비하한다면 뱀장수와 약장사로 표현되기도 한다. [약장사] Yet another herbal medicine seller by kahunapulej [뱀장수] Schlangenbeschwörer by oliver hiltbrunner 뭘로 불리우든 간에 ... 내 능력을 팔던 내 물건을 판던 내 이미지를 팔던 구라를 통해서 사람을 홀리던...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고 나라는 존재를 각인시키는 것이다. Thermopylae - Monument of Leonidas by Ava Babili 무엇을 각인시키는냐는 전적으로 능력에 딸린 것이다. Keynote vs. PowerPoint Presentació..

프레젠테이션 2010. 8. 7. 11:03

영상 #2 00:50 - 발표하고 있는 중에 계속 옆에서 동작을 계속 진행하네요. 발표하는 분에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01:20 - Web Page를 Drag하는 장면입니다. 동작과 맞지 않습니다. 글쎄 과연 어디서 홀로그램을 조정하는지 궁금할 것 같습니다. 02:10 - One Finger Zoom을 설명하네요.. 휴대폰에서 직접 동작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는 않네요. 미리 준비한 화면으로 "like this"... 하고는 글자가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02:40 - One Finger Zoom을 너무 오래 설명하네요. 실제 휴대폰 화면같이 보여주지만 설명의 반복인 것 같습니다. 동작이 안 맞네요.. 밀고 당기기가 제대로 안 맞네요. 04:00- MS-Exchange Acti..

프레젠테이션 2010. 7. 14. 10:27

과연 제품 설명회가 시장통처럼 시끌벅쩍해야 하는가? 물론, 관객이 중간에 박수치고 환호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발표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필자는 벌써 삼성의 휴대폰을 안성기폰, 문근영폰, 옴니아를 구입했습니다. 튼튼함, 기능성, 모호함으로 각 기종의 특성을 말할 수 있습니다. 왜 옴니아를 구입했는지? (개인적인 상황은 있었지만 ...옴니아만 빼고는 좋은 이미지 였는데...) 그건 그렇다고 치고 Jet라는 이름의 휴대폰의 발매와 관련한 프레젠테이션인가보다 3 달전에 보았던 동영상입니다. 느낌은 한편의 영화 홍보회장의 분위기라고 할까요? 동영상 #1 00:40-01:00 - 제품 쇼케이스인데 전혀 뜬금없이 휴대폰이 날아가는 동영상 - 무슨 의미일까요? 무언가가 날아가는게 대단하게 보였던 시기..

프레젠테이션 2010. 7. 14. 07:08

뵙기로하고 연락도 못 드렸는데 정진호 님의 발표자료가 iKeynote.net에 올라왔네요. 그리고, 역시나 본인 사이트에 늘 감동을 주시는 원본 자료 공유가 있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발표 자료 중에 있는 책 (Graphic presentation - Brinton, Willard Cope(1939))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1939년에 나온 책이랍니다. Brinton, Willard Cope은 생각이 많았던 사람인 것 같네요. 이 분은 생각을 도식화하는 것, 개념을 도식화하는 것, 숫자를 도식화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Historical한 자료를 볼때 사용되는 것들이네요. "곡선으로 숫자를 표현" 대단한 생각입니다. 지금은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챠트이지만... 꽤 오래된 책이기는 하..

프레젠테이션 2010. 6. 2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