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전사적자원관리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149)
    • ERP(전사적자원관리) (127)
      • ERP 정의 (1)
      • ERP선택기준 (22)
      • ERP이야기 (27)
      • ERP에 대한 단상 (51)
      • 용어 (9)
    • 업종/분류별 ERP (13)
      • 자동차부품업종 (4)
      • 반도체장비업종 (0)
      • 서비스업종 (4)
      • 전기전자업종 (0)
      • 사출업종 (1)
      • 프로젝트기반업종 (0)
      • 중국현지ERP (2)
      • 제약업종 (0)
      • 외산 ERP (1)
      • 조선기자재업종 (0)
    • 기업용 솔루션 (3)
      • MES/POP (1)
      • e-Learning (1)
      • 인사관리(HRM) (1)
    • Photo (89)
      • 5D Mark II (1)
    • IT (37)
    • Apple (140)
      • OSX (12)
      • MacBook (1)
      • App (13)
      • iPhone (20)
      • iPad (11)
      • MacApplication (26)
      • Gear (18)
    • Collection (5)
    • Music (48)
      • Steve Vai (21)
      • Slash (1)
    • Review (341)
      • Movie (42)
      • Theater (35)
      • Music (53)
      • Book (44)
      • Item (19)
      • Delicious Place (44)
      • 여행 (8)
      • Bad Taste & Feeling (6)
      • Place (40)
      • Concert (18)
      • Software (10)
      • Art (1)
      • TV (1)
    • Review(체험단) (117)
    • 프레젠테이션 (22)
      • 디자인 (0)
    • Application (4)
    • 세상사는 이야기 (129)
    • 애니메이션 (1)
    • 스포츠 (10)
      • 야구 (8)
    • 기업 (1)
    • #temp (0)
      • #erp (0)
    • Internet (49)
      • Wordpress (4)
      • Blog&TiStory (26)
      • Twitter (8)
    • poster, leaflet, brocher (11)
      • 영화 (0)
      • 연극 (5)
      • 뮤지컬 (0)
      • 공연장 (2)
      • 박물관 (1)
      • 전시회 (0)
      • 기타 (1)

검색 레이어

전사적자원관리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Apple

  • iPhone 4s - 어떤 흐름에 맞추어서 탈 것인지?

    2011.10.05 by steve vai

  • 학부형의 멀티 OS에 대한 고민

    2011.08.09 by steve vai

  • Apple Store가 안 생기는 이유는 뭘까?

    2011.08.01 by steve vai

  • 아이가 좋아하는 Angry Brid

    2011.07.16 by steve vai

  • 애플빠? 애플까? 중요한게 뭔지를 잊어버린 ...

    2011.07.11 by steve vai

  • [OSX] Dock에서 날짜 확인하기

    2011.07.08 by steve vai

  • [Tip] iBooks 책장 사이 이동 / 보유하고 있는 PDF의 활용

    2011.06.11 by steve vai

  • [Apple] iCloud 서비스 크기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2011.06.06 by steve vai

iPhone 4s - 어떤 흐름에 맞추어서 탈 것인지?

iPhone 3G 이후에 꽤나 오랜동안 사랑을 받았던 iPhone 3Gs를 생각한다면 속도를 의미하는 "S"가 붙은 버젼의 출시일에 구매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본인은 iPhone 4를 사용하고 있어서 안테나 문제 및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큰 무리없이 잘 사용을 하고 있다. 아이폰으로 넘어올려는 사람들에게 몇가지 고민이 있을 것 이다. 1. 기능이 어디까지 반영이 될 것인가? 2. 새로운 버젼의 제품이 나오는데 언제 구매를 할 것 인가? 3. 새로운 기술이나 사후관리 정책에 대한 문제가 없을까? "바로 사용하고 싶은데...", "좋은 기능이 반영이 된 제품을 바로 사용하고 싶은데 ..."라는 욕구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바가 아닐까? 2년 약정마다 새 제품이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1년 단위로 새로운..

Apple/iPhone 2011. 10. 5. 10:25

학부형의 멀티 OS에 대한 고민

효율을 생각한다면 하나에 집중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는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잘 다루기 위해서는 하나의 OS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 맞다. 하지만, Mac을 사용하고 나서는 좀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실험을 하게 되었다. 물론, 아이들마다 다른 성향과 결과를 도출하겠지만 ... 우리집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버지의 욕심에 의해서 Multi OS를 사용하고 있다. Mac Mini를 구매할 때 DSP로 구매해서 설치한 Vista도 사용을 하고 있고 Snow Leopard도 사용하고 있다. 색다른 사용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CIMG3540 by Retinafunk 이미, 아이들은 iPhone과 iPad의 UI에 매료되고 쉽게 사용을 하고 있다. 그래서, 좀 더 쉽게 게임에 ..

Apple/OSX 2011. 8. 9. 14:16

Apple Store가 안 생기는 이유는 뭘까?

자본금 5천만원으로 2009년 기준으로 1,780억을 하는 업체이다. 현재는 iPhone 발매 이후 매출이 굉장히 많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iPad2 판매 호조가 많은 매출을 견인했을 것을 또한 예상한다. 회사 연혁을 보니 주식회사에서 유한회사로 바뀌었다. 유한회사가 의미하는 것은 몇가지가 된다. 본사의 지배력 강화의 목적이 있었을 것이고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청산을 하고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2009년 1,700억이라면 250만원 정도의 Mac을 팔았다면 68,000대 정도 팔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많은 숫자가 아니다. 이제까지 소비자로 좀 화가나는 부분은 SXXX와 Cxxxxx 등 외산 제품이 A/S 문제나 해외 업체의 좋지 않은 태도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도 ..

Apple 2011. 8. 1. 21:09

아이가 좋아하는 Angry Brid

8비트 애플 시절 ... 앵그리버드와 비슷한 게임있었다. 초등학교 시절에 전산교육이 있었고 그때 선생님께서 소개해준 게임을 연상게 하는 서로 대포를 쏘는 게임있였는데 참으로 재미가 있었다. 포트리스라는 인터넷 게임도 있었는데 ... 간단하지만 이런 게임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Killing Time용으로 아이와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재미있는 현상이다. (아버지와 같이 게임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 할아버지가 아이패드를 가지고 계시니 같이 즐기도록 하는 것도 ... 우리 세대는 아버지 무릎에서 대화는 좀 재미가 없었지 않았나 싶다. 같이 즐기는 것도 게임을 많이 한다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아이들이 왜 열광을 할까? 자유낙하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반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

Apple/App 2011. 7. 16. 10:40

애플빠? 애플까? 중요한게 뭔지를 잊어버린 ...

애플빠? 애플까? 이게 중요할까? 그냥 소비자 입장이라면 입장정리가 꽤 간편할 것 같은데 ... 솔직히 본인 입장에서도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이 문제만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이 문제를 들추어낸 불만제로는 애플만 문제 삼은 것도 아니고 여러 문제를 이야기 했던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애플까로 몰아간다는 것도 이상하고 ...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어려군데서 나온다면 문제의 유무를 따지기 전에 해명하거나 밝힐려는 최소한의 노력이 필요하다.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 만든 쪽에서 그걸 인정 안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 이해가 되지 않는다. A/S에 대해서 매장에서 물으면 키보드 교체하는데 50만원이 들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모습 ... 기업은 어쨌든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Apple 2011. 7. 11. 12:03

[OSX] Dock에서 날짜 확인하기

Windows도 좋은 OS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그당시만 해도 고비용을 지불해야 구매할 수 있었던 Mac을 적정한 시기에 구매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대체품이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누구도 분인할 수 없는 OS이다. 하지만, OSX를 사용하다가 보면 사용자의 편의성이 넘친다. Windows를 나쁘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OSX가 너무 좋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시간을 알려고 하면 방법은 있다. 시간이 나오는 부분을 클릭을 하면 달력이 나오기는 하지만 ... 오늘을 알기가 쉽지 않다. "MS에 이제까지 속았다."는 표현을 농담처럼 하지만 사용을 하다가 보면 S/W의 기본적인 사상이 다르다는 것을 1주일만 사용을 해보면 알 수 있다. iCal은 Dock에 기본으로 탑제되어 있다...

Apple/OSX 2011. 7. 8. 08:53

[Tip] iBooks 책장 사이 이동 / 보유하고 있는 PDF의 활용

가운데 모음 버튼을 눌러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원하는 책 표지를 보면서 읽고 싶은 책을 고르고 싶을 때는 넘기면서 이동을 하는 것이 직관적이고 유용할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다른 App에 비해서 그렇게 이동이 잘 되는 편은 아니다. Tap을 한 상태에서 0.5초 정도 누르고 있다가 슬라이드를 하면 자연스럽게 이동이 된다. 너무 빠른 Tap과 슬라이드의 조합은 잘 인식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실제로 좀 빠른 속도로 이동을 하면 아래/위로의 이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아직까지 많이 없는 ePub형식의 ebook 때문에 성격상 채워넣지 않고 활용을 잘 못하는 경우 답답해 하는 부분이 있어서 PDF를 가지고 업무에 활용을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iPad용 Keynote를 사지 않고도 ..

Apple/App 2011. 6. 11. 00:31

[Apple] iCloud 서비스 크기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6월 6일이면 WWDC 2011이 열리는 날이다. 애매한 제품의 Apple TV와 함께 서비스로 애매한 제품으로 양대 산맥을 달리고 있는 MobileMe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 것 같다. 과연, 어떤 서비스를 할까라는 생각이 본인에게는 늘 관심에 초점이였다. 그냥, Mobile Me(미국의 친구에게 모바일미라고 했다가 ... "모블미" 라고 해야한단다.)에 대한 관심정도에 그칠만한 내용은 아니라서 포스팅하게 된다. 무료가 되었으면 하는데 기사에서는 1년에 $25정도라고 한다. (대략 3만원 정도인데 지불할만 하다고 생각한다.) iCloud는 무료하고 한다. 7월에 오픈한다고 한다. 유상이라는 저런 근거없는 기사를 내는 언론사는 뭣하는 것인지? 아니면,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기사를 애플이 흘리는 것인..

Apple 2011. 6. 6. 12:5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
TISTORY
전사적자원관리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