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

손에 쉽게 들고 다니고 아무렇게나 찍어도 제법 잘 나오기 때문에 카메라 업계에 새로운 경쟁자로 나타난 iPhone의등장 ... 이렇게 사진 찍을 기회를 손쉽고 편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은 소비자의 새로운 가치를 주고 있다. 세상을 향한 시선을 늘 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은 화질이 좋다는 점을 또 들 수 있다. 그 당시의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이 사진이라면 ... 꼭 찍는 기술이 없다고 표현을 못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고가의 카메라 ... 고가의 악세사리 ... 그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는 것 ... 지금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닐 수도 ...

Apple/iPhone 2011. 5. 5. 13:00

맥의 편의성은 OSX 관점에서 봤을때 너무 좋은 개인용 컴퓨터이다. 일을 하다가 보면 어느 순간에 그래픽 전문가, 기획 전문가등으로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열어 놓고 있는 것 역시도 많은 장점이 된다. (전문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전문가에 근접한 퀄러티가 나온다는 이야기이다.) 문제는 늘 돈이고 보니 최고 사양에 대한 꿈을 접을 수 밖에 없는데 .... 그렇다면, 기본적인 사양말고 최대 사양으로 봤을 경우에 금액은 얼마 정도가 될까? SAN을 감안하지 않고 있는 모니터를 사용하는 가정 SSD를 사용하지 않고 스토리지 대용으로 8Tb 정도의 하드디스크를 가정 Raid를 통한 안전한 내장 스토리지 확보를 가정 최대 메모리를 장착한다는 가정 Mac Pro를 이렇게 하면 과연 얼마정도가 될까? 2.93..

Apple/Gear 2011. 5. 3. 23:23

Mac Mini 정리하면서 느낀 점은 1. 전원, 모니터, USB 등 너무 케이블이 많아진다는 점 2. 아답터가 커서 불편하다는 점 3. 하드 용량이 작아서 외장하드를 써야한다는 점 4. 모니터를 두개 사용하면 4만원 가량의 추가금이 든다는 점 5. 광학드라이브가 좀 불안 불안하다. 6. 하드디스크의 교체가 힘들다는 점 7. 메모리의 증설도 힘들다는 점 정리가 필요하다. 어떻게 정리를 하는 것이 좋을까? iMac으로 가는 것이 진리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러던 와중에 새로운 iMac이 등장 ... 다 팔아버리고 이거 하나로 갈까? iPad2를 2개나 질러놓은 상황에 많이 힘들다.

Apple/Gear 2011. 5. 3. 13:36

멋진 제품을 잘 만드는 애플을 본인이 싫어하는 부분이 이런 부분이다. 제품은 멋진데 ... A/S와 주문을 하는데 이런 식으로 고객을 대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 점심시간 즈음해서 온라인 애플스토어에 문의를 해보았다. 분명히 공순한 여자분께서 "28일에서 29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에 온라인 판매를 한다."고 답변을 받았다. 이미 오래전 부터 준비를 해두었던 터라 ... 예산도 잡아두었고 ... (가격이 얼마나 될런지 몰라서 충분히 잡아두었다.) 문제는 새벽 1시부터 페이지 새로 고침 (Cmd + R)을 얼마나 눌었는지 모른다. 기업은 고객에게 대화하는 화법이나 공손하고 미안하다는 이야기보다는 약속을 지키는 법을 잘 배워야 한다. 시스템, 트래픽이 뭐라고 이야기 할 것 이다. 그것은 아닌 것 같다. 그..

Apple/iPad 2011. 4. 29. 02:02

이제 좀 멀리 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닐 것 이다. 책도 좀 많이 읽고 영화도 좀 제대로 보고 (눈이 나빠진 적이 없는데 ... 요즈음은 좀 침침하다.) ... 포스팅도 이제 좀 원할해질 것이고 더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 여행을 떠날때 아이들에게는 좀 더 좋은 볼거리와 배울거리를 충분히 제공해줄 것 같다. 부모님과도 Facetime으로도 이제 화상통신도 쉽게 할 수 있고 ... (Webcam은 도저히 어르신들은 못 하시는 단점이 있었다.) 성격상 욕쟁이 할머니 집에서 음식먹는 것을 싫어하고 즐을 서서 맛집가기를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 광화문 올레 스퀘어에서 29일 아침 8시부터 무슨 행사를 한다는데 ... 고민스럽다. 가야하나? ㅋㅋㅋ 애플스토어에서 사야하나? KT에서 사야하..

Apple/iPad 2011. 4. 28. 08:24

Keynote Templet을 찾을 수 있는 곳은 많이 있다. 하지만, pages의 Templet은 찾기가 쉬운 편은 아니다. Mac은 Pages를 통해서 쉽고 멋진 문서를 만들어 내는데는 이것을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메일을 보낼때나 사진을 정리할 때 여러가지의 용도로 사용을 할 수 있다. iTemplet으로 할 수있는 용도는 사진을 통해서 표현할 수 있는 글 정도인데 ... 용도가 분명한 Pages의 그것과는 아주 다르다. iTemplet은 쉽게 볼 수 없는 형태이기는 하지만 Templet이 한 장뿐이기 때문에 다소 실망이다. 문서를 만들때는 그 페이지에 맞는 다양한 표현 법이 있어야 하지만 이 App에서는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무료로 제공이 되는 제품이라 그래도 만족한다. 앞으로 개선이 ..

Apple/App 2011. 4. 16. 22:52

똑딱이 뿐 아니라 DSLR도 그렇게 밝지 않은 렌즈를 밤에 가지고 나가면 아래의 사진과 같은 불만족스러운 결과물에 실망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리터칭 툴을 사용하기에는 배우는데도 만만치 않고 귀찮다. 아이폰보다 못한 똑딱이 사진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다. iPhone을 통해서 사용을 하면 어디에서든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정이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아이폰과 궁합이 잘 맞는 Gmail을 통해서 사진을 넘긴다. 그리고, 일단 사진 보관함으로 다운로드를 받는다. Camera+, Instagram, Retro Camera, Photorino 등의 사진 App을 이용한다면 다양하고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이다. 일단 구도나 사진의 색감정도만 바꾸어져도 그렇게 대단한 효과는 아니지만 ... 내놓..

Apple/iPhone 2011. 4. 14. 07:47

아티스트레슨은 여러모로 장점이 있는 강좌이다. 무엇보다 직접 뮤지션이 강의를 해주고 곡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는 것은 나름대로의 가치가 충분하다. 대중음악은 10년 단위로 현악기가 지배하는 세상, 건번악기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바뀐다는 이야기를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들은 적이 있다. 이 말은 Guitar가 지배하는 세상, Piano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대변이 되는데 ... (1980년대는 NewWave와 POP으로 건반이 지배했던 세상이고 1990년대는 Grunge, Mordern Rock의 부활로 기타가 지배했던 세상이라고 한다. 2000년대는 HipHop이라는 흑인음악의 샘플링 위주의 건반의 세상이 였다면 ... 2010년대는 ... 잘 모르겠다. 요즈음 음악은 잘 안 들어서 ... 기억으로만 듣던..

Apple/MacApplication 2011. 3. 23.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