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

독도의 진실 사이트 이다. 일본이 어떤 의도로 독도를 자기들의 땅이라고 우기는 것에 대해서 잘 우리 국민이라면 잘 알 수 있을 것 이다. 누구처럼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몇 안 될 것이다. 동해표기가 어떻고 독도가 어떻고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면 ... 무척 답답하다. 과연, 그럴까라고 생각을 하는 외국인들에게 증거가 될만한 자료를 발표했다. 영어가 필요하다면 ... 클릭 많이 알려져야할 정보가 아닐까? 양심이 있는 일본 사람들에게도 알려져서 ... 정치적으로 독도를 활용하려는 일본 내의 정치인들이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단체에 대해서 일본 내에서도 올바른 시각으로 교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래야지, 가까워서 더욱 가까운 이웃나라가 되지 않을까? "가깝지만 먼나라"라는 말이 부끄..

세상사는 이야기 2012. 4. 28. 02:02

KMUG (Korea Mac User Group)은 도움도 많이 받은 곳이고 관심사가 많은 곳이라 자주 가는 곳인데 ...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소위, 좀 의심스러운 사이트를 들어갈 때의 경고 메시지가 다른 곳도 아니고 분명히 무슨 의도가 없기를 기대해 본다. 커뮤니티 본연의 마음이 유지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솔직히 이런 메시지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너무도 좋아하고 아끼는 곳이기 때문에 오해 받을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차라리 단순 악성코드가 감염이라고 믿고 싶다. 사용 중 10분 전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 2012년 4월 28일 오전 01: 40 경에 이런 일이 있었다.

Apple 2012. 4. 28. 01:49

사진, 그림, 영화 모두 2차원인 인화지, 도화지, 스크린 등에 그려지지만 원근 등의 다양한 표현법으로 입체처럼 느껴지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정밀묘사와 입체감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보면 어떻게 가능할까 늘 궁금했는데 ... 착시효과를 통해 매직아이나 3D 영화보다는 직접 손으로 그릴 수 있는 이런 수작업에 더 호감이 가는 편이다. 그리고, 조금의 아이디어로 이런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자세히 보면 도구에 따라서 좀 다른 표현을 하는 것으로 봐서 잘 파악은 안되지만 필기도구 광고를 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저런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poster, leaflet, brocher 2012. 4. 28. 01:37

멋진 순간을 잡기 위해서는 꼭 좋은 카메라 장비가 있어야 하는지 ... 늘 이게 고민이다. 장비에 대해서는 큰 욕심이 없다고 자랑처럼 이야기하고 다녔다. 본인의 장비는 바디를 Canon EOS 400D를 대략 4-5년 정도 사용하고 있고 렌즈는 TAMRON AF 18-270mm F/3.5-6.3 XR Di II VCLD Aspherical [IF] Macro 다목적 렌즈를 1-2년 정도 사용하고 있다. 2011/04/12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1/8 2011/04/12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2/8 2011/04/12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3/8 2011/04/12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4/8 2011/04/12 - 400D를 ..

Photo 2012. 4. 26. 02:03

음악이라는 것은 그냥 듣는 것만이 아니라 뒷 배경에 대한 부분까지 알게 되고 ... 꼬리에 꼬리를 물도록 연관해서 듣다가 보면 음악을 즐기는데 좀 더 심취할 수 있다. 다만,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한계를 가지고 음악을 듣는 것도 좋지만 ... 네이버 뮤직의 "만화로 듣는 올댓재즈"에서 처럼 많은 지식은 아니더라도 만화로 듣는 올댓재즈 (링크) 남무성 작가의 만화는 깊이있는 음악에 대한 견해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폭 넓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Jazz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이 된다. 매주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니 심심하지 않겠다.

Music 2012. 4. 26. 00:45

영화라는 장르는 접하기에 무척 편하다고 다양한 미디어로 확대 재생산이 된는 반면에 연극은 그렇지 않다. 하지만, 연극 "노인과 바다"를 통해서 알게된 정재진 배우의 진면목을 또 한번 보게 되었다. 2011/05/03 - [연극] 노인이라는 인간의 모습과 바다라는 인생 이야기 우리는 권력 앞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주먹으로 기는듯이 걷는 고릴라나 침팬치의 서열과 다음 없이 느껴질때가 많다. 이번에는 어떤 일을 할 것이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는 선거판도 ... 자신이 몸통이라고 깃털을 구성하는 털끝정도도 되지 않는 사람이 고함을 지를때도 ... 재벌이 감옥살이를 하고 풀려나면서 "전 국민이 도덕적으로 깨끗했으면 ..."다는 말을 할때도 ... 돈이 많다는 이유로 사람을 마음대로 했던 여러 사건들에 ..

Review/Theater 2012. 4. 25. 18:09

이 박물관은 우리 근현대사를 어떻게 보여줄까? 헤이리 너무 멀다. 아이들에게는 별 흥미없는 곳이기는 할 것 같은데 ... http://www.kmhm.or.kr/ 홈페이지를 보니 문화재 등재로 추진을 한다는데 ... 글쎄 ... 박물관장은 수집가로 이 정도가 된다면 투자에 대한 어려움도 많이 있었을텐데 대단하고 찬사를 보낸다. 역사관, 풍물관, 문화관으로 나누어져 있다니 우리 역사에 비해서는 한 부분에 지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많은 자료나 물건들이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본다. 이 박물관이 성장할려면 전시품들의 보존과 전시물 구성의 세련미와 고증에 의한 정확한 이해가 숙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poster, leaflet, brocher/박물관 2012. 4. 25. 02:22

New iPad는 두께가 좀 더 나간다. 외관은 큰 차이는 없지만 iPad2에서 사용하고 있는 악세서리가 잘 맞을지 걱정이다. 1mm도 안 되는 차이처럼 보여지기는 하지만 ... 차이가 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속도는 좀 빠르다는 정도이고 그렇게 속도가 개선이 되었다고는 체감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App에 따라서 차이가 나겠지만 본인의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대로 설치를 하지 못해서 확인하기가 힘들었다. 눈에 먼저들어오는 외관부분은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화질인데 본인 역시도 이 부분이 제일 관심이 갔다. 4배정도의 해상도의 위력이라는 것은 사진을 통해서 구분하기는 힘드지만 실제는 육안으로도 충분히 확인..

Apple/iPad 2012. 4. 25.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