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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이 잠깐 좋았던 이유 ...

    2012.08.10 by steve vai

  • [Photo] 미술관의 창

    2012.06.19 by steve vai

  • [Photo] 서울숲, 도심속의 새

    2012.04.18 by steve vai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8/8

    2011.04.12 by steve vai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7/8

    2011.04.12 by steve vai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6/8

    2011.04.12 by steve vai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5/8

    2011.04.12 by steve vai

  •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4/8

    2011.04.12 by steve vai

여름이 잠깐 좋았던 이유 ...

휴가를 제외하면 여름이라는 계절은 그렇게 상쾌하지 않은 면이 있다. 손님을 맞이 한다고 마중을 나갔다가 카메라를 집어들고 나간 이유는 군 시절 영화 "쇼생크 탈출"과 같은 날씨에 맥주는 아니지만 PET병에 담아온 물을 까만색으로 거칠게 칠해진 지붕위에서 동료와 나누어 먹던 기억이 다시 나서가 아닐까? 무지하게 더웠던 기억은 산위에 있었고 당시도 가뭄이 심했고 비도 한번 안 오던 해였다. 더 크게 보고 싶다면 ... 사진 클릭 올해는 더욱 더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 날씨보다는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가끔 하늘도 보아야하는데 손님을 맞아야 하는 일처럼 ... 분주하게 무언가를 정리하고 챙겨야 하는 삶이 아닐까 싶다. 그 가운데에서도 가끔 하늘을 한번 보고 뭉게 구름도 어떤 형상인지 한번 ..

Photo 2012. 8. 10. 12:09

[Photo] 미술관의 창

약간 흐린 날이 였을 것 이다. 간혹 어제까지 쓰던 초급 기종으로도 당시에 흐리고 약간은 추웠던 기후에 당시의 느낌을 담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물론, 이 사진은 보정은 하지 않았다. 순전히 운이기는 하지만 ... 몇번을 찍었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 찍었다가 골라낸 시선이다. 이제는 잠시 입양을 가있는 입장이 되었지만 ... 많이 그릴 울 것이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날 ...딸아이와 같이 찍는 사진 생활이 될 것을 기대한다. 5년동안 함께 했던 시간이 즐거웠는데 간사하게 이유 있는 고민을 한다. 카메라를 두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 참 고민스러운 일이다.

Review/Place 2012. 6. 19. 02:12

[Photo] 서울숲, 도심속의 새

DSLR을 구매하고 사진에 취미를 가지고 나서 가지게 찍고 싶은 것들은 주로 스냅사진기로는 찍지 않았던 피사체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 중에 하나가 아이들을 따라 다니는데 힘이 들어서 구매를 한 다목적 렌즈를 가지고 점점 멀리있고 가까이 있어도 잡을 수 없는 것들을 찍기 시작한다. 그 피사체 중에 하나가 "새"라는 것이다. 장비병에 돋게 만드는 장본인이라는데 ... 본인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확신한다. 오늘 서울숲에서 만난 새 한마리를 본 것은 운이 참 좋았던 기회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자면 찍고 싶어서 안 달이 난 것이 아니라고 자신 할 수 있다. 비둘기나 까치가 아니라 겨우봐도 까마귀 정도인데 ... 푸켓에서 봤던 독수리를 제외하고는 피사체로 잡아보고 싶었던 조류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대략 1..

Photo 2012. 4. 18. 17:46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8/8

Icarru님과 약속한 분량이 여기까지 이다. 사진에 대한 생각이 Icarru님과는 다르다. Icarru님과 마찬가지로 본인도 집중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혐오스러운 부분을 느끼는 것이 있다. 특히, 학생 때는 생각지도 못 했던 부분(특히, 사람의 욕심에 대한 부분 ...) 그게 싫기는 하지만 스트레스로 생각하면 포기를 해야하는 부담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사진이든 일이든 그리고, 다른 생활을 다 포기하고 집중한다는 것은 또한 반대 급부가 있을 것 이다. 우리는 간혹 열정적인 사람보다 무던한 사람이 회사를 더 오래 다니는 경우를 본다. 원치 않는 회사나 일을 오래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 적어도 나름의 기회를 찾을 수 현명함을 감정 때문에 잃어버리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

Photo 2011. 4. 12. 20:22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7/8

디바이스를 사면 자신의 목표와 맞는 용도에 따라서 사용을 한다. 어느 후배의 이야기이다. 전자 사전을 사가지고 와서 안에 내용을 봤더니 전자사전의 다른 용도중의(동영상 기능, mp3 기능) 일부를 자신의 취향으로 채우고 있었다. 사진도 마찬가지 생각이라도 생각한다. 남을 헐뜻기 위한 도구로 사용을 하기도 하고 ... 의견을 이야기하고 싶을때도 사용하고 ... 멋진 사진을 찍어서 혼자 간직하고 싶기도 하고 ... 취향이 곧 목표가 되는 것이다. Icarru님의 이야기처럼 "남에게 부끄럽지 않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 그게 중요하다. 목표뿐 아니라 과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짜고치는 일보다 더 지속적일 수 있는 일은 실력 뿐이다. 아니면,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묵묵하게 자기의 영역을 채우는 길 이..

Photo 2011. 4. 12. 19:53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6/8

장비라는 것은 그 자체가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찍는 것이 아니다. 가까이 있는 누군가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 사진과 뒤면의 이야기를 나누기보다는 "왜, 밝은 날인데 ISO 1600으로 찍었나요? 이유가 있는지?" 이런 이야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 마구 마구 찍은 것은 옳지 않지만 ... 경황이 없어서 찍은 사진에 의미를 부여하고 ... 따지고 묻고 ... 그러고 싶지는 않다. 큰 아이를 키우면서 필름 카메라와 똑딱이 가메라로 시간을 담아두었던 시간을 버린 것이나 다름없다. 같이 시간을 많이 하는 법을 모르고 일만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좀더 빨리 본인이 원하는 정도의 퀄러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더라면 ... 큰 녀석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

Photo 2011. 4. 12. 18:51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5/8

사진을 직업으로 생각을 해본적은 솔직히 없다. 한 분야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들을 포기하고 살아야 할 것이 있을 것 이다. 꼭 DSLR이 아니더라도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통해서도 충분히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을 것 이다. 본인이 생각할 때 모든 것을 걸고 사진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생각을 잘 나타내고 전문 분야에 활용을 한다면 좋을 것 같다. 사진을 시작했던 동기가 저작권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고민이 있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1년에 20번 이상의 발표회를 진행했지만 현장의 설득적인 이야기를 사진으로 매번 발표를 했던 적이 있었다. 남을 설득하는데 최고의 도구는 사진이 였다. 나의 생각과 남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다가 보면 일방적인 발표보다는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간다..

Photo 2011. 4. 12. 17:35

400D를 잘 다루시는 분 글 정리 #4/8

본인에게 "왜 사진을 찍느냐?"라고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잘 찍는 사진은 아니지만 사진을 잘 찍는다 못 찍는다라는 말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신경쓰지 않는다. 찍새라는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심부름하면서 잘 찍지 못 하면서도 기쁜 이유는 사진을 통해서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시각으로 주변 사람들을 바라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잘 찍을려면 어떤 사진기가 좋을까요?"라고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Icarru님의 이야기와 같이 어떻게 찍고 어떤 생각을 하고 찍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것 이다. 다만, 똑딱이 카메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 휴대폰 카메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 ... 시간을 멈추어 놓고 싶고 생각으로만 남겨두기에 아쉬운 무언가가 있다면 400D 아니라..

Photo 2011. 4. 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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