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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4s와 iPhone4의 사진 품질 차이

Apple/iPhone

by steve vai 2011. 11. 1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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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동생이 한국에 입국하기 직전에 출시가 되어서 사가지고 온 iPhone4s를 볼 수가 있었다.

다른 차이가 없고 Siri와 속도가 마음에 든다.
(외관상에 버튼의 위치가 좀 바뀌었다. - 카메라 촬영 시 활용되는 버튼의 불현함 때문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품질이 너무 마음에 든다.

간단한 편집까지 가능한 iPhone의 기능 때문에 화질이 좋다는 이유로 효용성이 많을 것 같다.


두 기종을 나란히 해서 찍어봤다.



siri는 발음이 좋지 않은지? 본인의 발음을 잘 알아 듣지 못해서 ...

발음이 좋다는 동생이 이야기 해도 시원치 않다. 좀 소란스러운 곳에서는 좀 힘들다.

조용한 곳에서의 인식률은 매우 좋은 편이다.

로밍의 문제 때문에 Wi-Fi 존에서만 사용이 가능해서 사용에서 오는 가능성은 예상을 할 수 없었다.

기변을 하게되면 화이트로 바꾸어야 겠다.


두께는 차이는 있다고는 하지만 느끼기는 미미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스크레치가 나면 좀 흰색은 표시가 많이 날 것 같다.

 

역시, Mac Book에 어울리는 색이다.

하지만, 업그레이드가 좀 그래서 iPhone5보다는 iPhone5s 때 바꾸어야 겠다.

좀 많이 기다리더라도 Major Version인 "iPhone X" 보다는 "iPhone Xs" Version으로 기변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카메라가 없어서 두 기종의 차이를 찍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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