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Phang Nga Bay)"에서 제임스 본드 섬으로 들어가기 전에 슬리퍼를 사려고 들어갔던 파인애플을 같이 팔던 가게에서 본 칼이다.
파인애플을 썰던 칼인데 ... 인상적이라 사진을 찍어 두었는데 ...
도마뱀 한마리가 절묘하게 칼 위에서 놀고 있다. 도마뱀은 태국에서 행운의 상징이라고 한다.
"팡아만(Phang Nga Bay)" 초입에는 파인애플은 아이스바처럼해서 파는데 시원하게 해서 파는데 너무 맛이 있어서 잊을 수가 없다.
고무나무 사이에서 키운다고 하는데 고무나무가 있는 곳에는 해충이 싫어해서 열매가 달고 맛이 있다고 한다.
저 칼은 참 무섭다.
주성치 영화 "쿵후 허슬"에서 본 것 같아서 혼자서 한참동안 웃음이 나서 견디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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