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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화일을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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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ve vai 2012. 7. 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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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화일은 사이즈가 커서 보관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저작권의 문제에 쉽게 대응을 할 수 있다. 

디지털에서 진본과 원본에 대해서 의미는 없기는 하지만 Raw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쉽게 저작권에 대한 문제에 쉽게 대응을 하는 가장 쉬운 대안이 되겠다.

Encoding된 화일로만 유통이 되기 때문에 RAW화일은 진본에 대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굳이 Raw화일로 유통을 시키지 말고 일반 뷰어나 웹에서 볼 수 있는 사진 화일 형태로 엔코딩을 시켜서 배포를 하더라도 권리가 포함을 하고 있는 Watermark가 있는 상태로 유통시키는 것이 옳다.

RAW를 잘 보관하기 찾고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메타 데이터가 저장이 가능한 S/W의 사용이 필요한데 ... 그렇게 많이 사용을 할 것이 아니라면 iPhoto를 추천하는 바이다.


몇번 피카사로 노력은 해봤지만 ... 별로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좀 더 많은 양의 사진과 전문적인 후보정이 필요하다면 Aperture를 추천한다.


사진을 유통하는 방법도 전문 사진사가 되는 번거롭고 힘든 방법보다는 Flickr를 통해서 유통을 할 수 있다.

그러면, 알아서 사진을 저작권을 지켜주고 팔아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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