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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보급된 ERP 솔루션사별 ERP종류 - 업데이트 되는 포스트

ERP(전사적자원관리)

by steve vai 2010. 6. 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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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할때마다 제일 위에 두겠습니다.

다른 포스트에서도 말씀드렸다 시피 ERP업체는 국내에 꽤 많은 편이다.

근래에는 그런 업체들이 철수하고 망하는 경우에는 인력들이 나와서 지금은 더 많아진 편이고

소위 Front 단위의 솔루션을 하는 기업들도 ERP vendor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Play를 했던 업체들을 추억처럼 리스트화가 되어 있는 포스트를 보고 ...
(뭐 신문 기사를 올려 놓은 듯 해서 ... 첨언을 좀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저작권에 문제가 안 된다고 하던가요?)

불쾌하신 분들은 설득적인 말 몇마디만 해주시면 삭제하거나 설득이 안 된다면 게속 포스트는 이어집니다.
(없는 이야기를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요.)

Quiero Elegir
Quiero Elegir by crsepulv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예전 자료를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의 내용과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업체명 솔루션 주요 특징 Knowing
SAP코리아 SAP R/3,
 mySAP ERP
• 기업용 ERP솔루션 부문 시장 점유 1위 맞습니다만 다른 제품에 비해서 가격이 높습니다.
• 지난 31년간 전세계 120개국 2만여 기업에서 현장 사용 검증 돈 없으면 고객도 아닙니다.
(농담반 진담반)
• 마이크로소프트 닷넷(.NET), IBM 웹스피어와 연동 인정합니다.
한국
오라클㈜
Oracle
e-Business
Suite
• 어플리케이션, DB, 개발툴, Implementation 모두 제공 맞습니다만 .net / SQL에 비해서 가격이 높습니다.
• 중소기업 ERP구축방법론 보유 : FastForward 우리가 생각하는 중소기업하고 다를 수 있습니다.
• Order Management, MFG모듈의 코드 불안정성 개선이 됐다고는 하는데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 높은 비용(라이센스, 컨설팅 비용, 유지/보수) SAP처럼 마찬가지 입니다.
돈 없으면 고객도 아닙니다.
• 대기업 계열사 등 중견 기업에 Focus 맞습니다.
SSA GT BPCS • 한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5% 미만 더 떨어집니다.
• 매출은 전부 제조업 분야에서 발생 맞습니다만 Win Back을 많이 당했습니다.
QAD MFG/PRO,
eQ 3.5,
eQ Supply
Visua lization
• 대규모 제조업(자동차,전자,화학,제약)에서 주로사용 자동차 전문입니다. 국내에서는 철수 했습니다.
호주에서 라이센스를 구매해야 합니다.
오토에버닷컴에서 현대자동차 협력 업체 대상으로 영업진행하다가 못한 사례가 있습니다.
• 세계 25대 자동차 회사 중 13개 업체에서 사용 맞습니다. 저 회사 창업자 남편이 자동차 공장에 다녀서 늦게 퇴근해서 S/W를 만들어서 일찍 퇴근 시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중간 규모 및 대규모 제조업 시장에 Positioning Text version이 2-3년전에도 공급된 적이 있습니다. 국내 사정과는 맞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J.D.
Edwards
J.D. Edwards ERP
/SCM,
Ariba e-Procurement
• 중간 규모 제조업 Target (매출 규모 2천억 ~4천억) 삼양사에서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타 외산 ERP에 비해 소규모 SAP, Oracle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국내는 ㈜윌러스에서 공급 제약에 강점이 있다지만 악몽같은 꿈을 꾸다가 살아난 기업을 알고 있습니다.
• 전세계적으로 6300여 고객 보유 그렇겠죠.
삼성
SDS
UniERP II ,
UniERP Lite
• 국내 ERP 업체 중 선두 (시장 점유율 : 8.26%) 삼성전자에 납품하면 강제조항이였던 적이 있습니다.
• 해외 사업 전개 (중국/일본/구주/미국/동남아) 이건 SAP 아닌가요? 삼성전자 내부에서 진행했던 아니면 납품업체 대상으로 진행한 것 같습니다.
• 3-Tier 구성/웹지원 글쎄요.
• 뉴소프트기술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대상 uniLITE 출시 uniLite는 시장에서 그렇게 좋은 평을 못 얻고 있습니다.
• 다국어/다통화 지원 맞습니다. 다통화는 제대로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소프트
기술
B2B ERP,
uniLITE
• B2Bi 및 PKI 인증 보안 시스템 내장 코스닥 상장 후 회사 인크루트라는 곳에 팔아버렸습니다.  주주의 가치란?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 10억~500억 미만의 전기//전자 조립업과 유통업 Target 이때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다면 잔당(?)들이 일을 하는 것 입니다.
• 자동차 업종 및 섬유 업종 버전은 Channel 영업 자동차 업종은 아닙니다. 전기 전자 영업입니다. / 저 업종에 Channel 영업은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존
디지털웨어
Neo-M,
NEOplus,
Neo-Q,
Neo-X
• 세무 회계 솔루션의 80%이상의 시장 점유율 다 맞습니다만 ERP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개인 및 기업을 위한 ASP 사업 진행 다 맞습니다만 ERP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싱가포르 정부의 ASP 시범 사업에 참여/ 중국 진출 다 맞습니다만 ERP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파워 TopEnterprise,
TopERP
• ‘3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 사업’ 참여 솔루션 업체 중 최다 계약 실적 (25% 점유) 말도 안되는 점유율은 …
저는 내막은 그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 중견기업/대기업용 ERP 솔루션으로 서울대, KAIST와 공동 개발 (topEnterprise) 한참 전의 이야기 입니다.
ERP라는 말이 유행하기 전의 말입니다.
• 국내 ERP 업체 매출 2위 (6.87%) 계약에 대한 개수라면 맞을 겁니다. 하지만, 유지보수 유지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림원 K.System Grand,
K.System Standard
(ERM)
• 3-Tier Architecture/ 객체 지향형 컴포넌트 새 제품 출시 이후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매번 새제품을 내지만 홍역은 거래처가 앓고 있다고 합니다.
• No Customization 기본 모듈에서 SI를 합니다.
정책이 저런 것이지 일을하는 방법은 커스터마이징을 겸한 컨설팅을 합니다.
• 올 11월 전 모듈 웹버전 출시 한참 전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신제품이 WPF기반으로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안정화가 될려면 시간이 좀 걸려야 한다고 합니다.
지엔텍 Vision21,
@Vision21
• 100% Java로 개발된 객체 지향형 컴포넌트 구조 망했다고 들었습니다.
• 3-Tier Architecture (BEA의 WebLogic 사용) 속도가 느리다고 들었습니다.

데이터도 많이 틀리고 결산을 할려면 전산실에서 밤을 세워야 한다고 계산을 하는게 아니라 계산이 되도록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전기.전자 업종에서 ...

Business Application을 Java로 개발하면 안된다는 사례가 여기에 있습니다.

속도문제가 제일 큽니다.
인력구하기가 힘듭니다.
고가의 H/W를 써야 합니다.
(차라리 ERP로 고생하는 직원에게 고기 회식을 몇번 더 시켜주는 것이 옳은 일이라 봅니다.)
• ASP 사업 적용을 위한 Multi DB, App. Server 구조 ASP 사업은 꽃을 못 피웠다고 들었습니다.
• 영어, 중국어, 일본어 지원 맞습니다. 하지만, 의미없습니다.
한국
하이네트
Infra ERP,
Infra PRO 2000,
Medi ERP,
윈파워
• 11년간의 업무 전산화 경험 보유 모회사가 ERP를 도입해서 실패하고 SAP로 검토/구축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 소규모 사업자 Target 맞습니다.
회계는 더존, 키컴, 물류는 하이네트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소프트파워와 함께 1만개. 3만개 사업의 최대 수혜 업체
• 제약/제조업 분야 업무 Process에 특화된 솔루션  제약부분에는 많은 납품 사례는 있지만 UI가 문제가 있고 낡은 개발툴이 였다고 들었습니다.
• 대규모 사이트 시스템 구축 경험 및 지원인력 부족 코스닥 상장 후 회사 다른 곳에 팔아버렸습니다.  주주의 가치란?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코인텍 Eagle ERP 마이크로소프트사의 .Net을 기반으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100% 웹 ERP 솔루션 망했다고 들었습니다.
중견 기업용 ERP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SI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대한상공
회의소
SMERP,
SMERPpop
중소규모 대상 기업용 ERP 지금은 다른 업체가 ERp 제품 이름을 바꾸어서 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종과 유통업종으로 세분 제조업종도 별로이고 그렇다고 유통업종도 좋지 않습니다.
100% 웹기반 ERP 솔루션 100%는 아닙니다. 


다소 내용이 다르거나 이상하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이나 회사나 제품은
e-Mail로 연락을 주시면 다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05년도 자료네요. 지금과는 많이 차이는 나지만 귀차니즘 때문에 ...
http://blog.naver.com/addibuddi?Redirect=Log&logNo=19152279 한번 보시고요.


■ ERP 시장 최근 동향

중소기업 ERP `최대격전지` 부상

그동안 국산 솔루션 업체들의 텃밭이었던 중소·중견기업(SMB)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장에 외산 솔루션 업체들이 잇달아 진출하면서 이 시장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업계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 격전지이지 먹을 거리는 거의 없다시피 한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SMB라는 의미가 외산에서 생각하는 것 하고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근래에 모 외국계 ERP회사에서 중소기업이라는 이름을 빼고 강소기업이라는 이름으로 등급이 낮은 제품을 가지고 영업을 하던데 ... 세상이 좀 많이 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쳐다보지도 않던 시장을 ...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AP코리아와 한국오라클이 최근 SMB용 ERP 제품과 사업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본사의 글로벌 파트너인 홍콩계 ESG코리아와 함께 내달 `ERP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ERP 사업에 간접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 ESG 이후 몇몇 MS 파트너가 있었습니다. ERP는 MS에서 책임을 안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외산 ERP는 국내 지사에서 책임을 진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트너사가 책임을 지고 수행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중견기업 ERP 시장을 주도해온 SSA GT코리아도 최근 바안코리아 합병작업을 완료하고, 매출액 1000억~3000억원대 중견기업 시장은 물론 중공업, 철강 분야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JD에드워드의 국내 총판인 윌러스는 피플소프트 제품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현재 협상을 벌이는 등 외산업체들의 인수합병에 따른 후폭풍이 중견기업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지난 옛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이와함께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CA의 `액팩' ERP 제품을 공급해온 온라인패스도 최근 홍콩의 외산 ERP 업체와 손잡고 중견기업용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 지난 옛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중견 및 중소기업 ERP 시장은 SAP 오라클 등 대형 ERP 업체와 그동안 이 시장을 주도해온 국내 ERP 업체, SSA GT코리아윌러스온라인패스한국MS 등 외국계 중견 솔루션 업체 등의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삼성SDS, 영림원, 코인텍, 뉴소프트기술, 소프트파워 등 주요 국산 ERP 업체들은 최근 1~2년 사이에 매출액 1000억원대의 중견기업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어 외산 체들과의 시장쟁탈전이 불가피하다.
-> 쟁탈전에서 사라진 업체들이 있네요....

이중 시장판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는 SAP코리아와 한국오라클의 SMB 시장을 겨냥한 `미니 ERP' 제품의 출시. 양사는 모두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을 각각 겨냥한 별도의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 오라클은 왜 저는 모르고 있었죠? 그게 아니라 ASP 제품을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SAP코리아는 매출액 200억~2000억원 정도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500억~2000억원 규모의 경우 `마이SAP 올인원'으로 △500억원 내외의 기업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마이SAP 비즈니스원'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SAP코리아는 내년 매출액의 15% 가량을 두 분야의 제품으로 거둔다는 목표다.
-> SAP 코리아에서의 성과는 Business One이 이룬 것 같더라구요.

한국오라클은 오는 11월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중소기업용 제품을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오라클은 현재 아시아태평양본부와 국내 협력사 정책, 기존의 SMB용 제품인 패스트포워드와 스페셜 에디션의 포지셔닝 문제 등을 협의중이다.
-> 지난 옛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한국MS도 내년경 ERP 전담조직인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솔루션(MBS)'을 신설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분간 ESG코리아의 사업을 간접지원하는 형태로 ERP 사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지난 옛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몇년째 국내 시장에 문만 두드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업계 한 전문가는 "상반기 국내 ERP 솔루션 시장은 약 1000억원 내외인데 한국오라클과 SAP코리아의 일부 중견기업 프로젝트 수주를 포함해 적어도 70% 가량이 SMB 분야"라며 "당장은 국산과 외산 ERP의 경쟁이 매출액 1000억원대의 중견기업 시장에서 벌어지겠지만 머지않아 수백억원 대의 중소기업시장에서도 격전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SAP가 포문을 연것 같습니다. 하지만, 글쎄요 ... 다른 나라와 같을까요? 또, 글로벌 형태의 통합을 추구하는 회사에게는 맞지만 ... 글쎄요 ... 그리고,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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