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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루피타 - Bye, Lupita

Review/Music | 2010. 7. 7. 07:28 | Posted by erp4u steve vai


       


어쿠스틱 밴드 '바이루피타’의 첫 미니앨범 [Bye, Lupita] 발매!

더 자연스럽게, 더 편안하게 자신들의 음악을 전달하고 싶어서 '어쿠스틱'이라는 포맷을 선택한 밴드 바이루피타 (Bye,Lupita)는 보컬인 윤선영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양유진, 피아노 이성애, 드럼 박태헌, 콘트라베이스 안원석, 기타 김동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8년에 결성되어 지금까지 충무로 국제 영화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등 수많은 공연 및 연주 활동으로 그들만의 음악을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팀이다.

그들의 첫 EP앨범 [Bye,Lupita]는 기존의 바이루피타가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재즈(Jazz)의 느낌을 버리지 않고 조금 더 청자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곡들로 채워져 있는데, 이는 재즈라는 틀 안에서 그들만 만족하는 음악을 하는 것보다 좀 더 사람들과 교감하고, 평소에 느끼는 일상적인 감성들을 노래로 옮김으로써 사람들 속에서 살아 숨쉬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그들만의 생각이 크게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앨범을 듣는 내내 놀이터에서 놀던 어린아이처럼 많이 아쉬워 했다.
왜 그렇게 빨리 시간이 지나가는지?
근래에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
아쉬워했지만 그렇게 시간이 늦게 갔던 시절을 뒤돌아 볼수도 없을만큼 빨리 지나쳐와 있는 지금 ...

어쿠스틱 악기는 이런 감성을 뒤돌려 놓기에 충분하다.
이유는 늘 우리가 태초때 부터 익혀왔던 소리가 많이 가깝기 때문이 아닐까?

세상을 살면서 몇번의 실망을 가지고 산다.
그건 사람에 대한 믿음이 지워지면서 이다.

어느 가수의 이야기 ...
"나도 아티스트라 많이 까칠한 편이라 사람을 싫어했더랬다. 이상하게 지금 40이 넘으니 사람이 좋아지더라."

사연이 많은 사람이라 ... 놔두고 싶지만 ... 너무 이기적이다.
딴 사람들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도와줄 줄을 모른다.
그 시간에 힘든것을 알면서도 ... 그 자리를 지키지 못 한다. 아니 안 한다.

세상은 그런 것은 아니다.
힘든 자리에 있어 주는 것 ... 도움이 안 되더라도 ... 등이라도 두들겨 주면서 ...

그래도, 음악은 언제나 나를 실망시켜주지 않는다.
- 어느 정도의 취향만 같다면 ... 귀에 거슬리지만 않는다면 ... 동감만 할 수 있다면 ...

악기의 소리, 싱어의 목소리 ... 이 많은 생각들을 듣는 내내 ... 하게 한다.


바이루피타 - 꽃폭탄

바이루피타 - Para Los Enamorados

바이루피타 - El Amor

바이루피타 - 단잠

바이루피타 - No More Blues

삼바리듬이라고 해야하나 보사노바라고 해야하나 ...
알아서들 판단하셨으면 한다. 따지고 싶지는 않은데 ... 궁금하기는하다.

Antonio Carlos Jobim의 음악을 Cover했는데 너무 좋다.


일본 그룹인데 이들보다는 바이루피타가 음악적으로 훨씬 좋은 면을 보여준다.

Samba  
  
sam·ba〔, 〕 n. 삼바 《아프리카에서 비롯된 경쾌한 2/4박자의 브라질 댄스》;삼바 곡


브라질 흑인계 주민의 4분의 2박자 리듬을 지닌 춤, 또는 그 음악. 
 
 삼바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세련된 사교댄스화한 것을 ‘삼바 카리오카(samba carioca:리우데자네이루 삼바라는 뜻)’라 하여 보통 삼바라고 할 때는 이를 가리킨다.
이 밖에 리우데자네이루의 고지대(高地帶) 모로에 사는 흑인들이 카니발 때 추는 격렬한 삼바를 ‘삼바 디 모로(samba di morro)’, 시골에서 볼 수 있는 소박하면서도 리드미컬한 삼바를 ‘삼바 바투카다(samba batucada)’,
또 슬로템포의 삼바 리듬을 지닌 가요를 ‘삼바 캉시옹(samba can??o)’이라 하며
이것에다 모던재즈를 곁들여 발전시킨 것이 보사노바이다. 이 보사노바는 1958년경에 크게 유행하였다.

보사노바 [bossa nova] 

보사노바란 '새로운 경향', '새로운 흐름'이라는 뜻을 지닌 포루투칼어이다.
 
 <음악> 1960년대 초 브라질에서 일어난 새로운 리듬의 음악. 브라질의 민속 음악 삼바에 재즈 요소를 가미한 것으로, 지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띤다. ≒재즈 삼바.

삼바에 모던재즈의 감각이 가미되어 발달한 새로운 포퓰러음악.
 

가사와 곡조가 모두 지적이며 차분한 경향을 띠고 있다. 보사노바란 '새로운 경향' '새로운 감각'을 뜻하는 포르투갈어이다. 1952년경부터 브라질에서 싹트기 시작했으나 조니 알프가 스타일을 만들고, 1955년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이 빌리브랑코와 공동으로 내놓은 최초의 보사노바 《태양의 찬가》가 발표됨으로써 일약 유명해졌다.

조빔은 다시 가수 주앙 질베르토 등과 함께 보사노바를 보급시켜 1958년경에는 브라질의 포퓰러음악계를 주도하였다. 1960년대에 들어서는, 다른 나라에서도 모던재즈 연주자들의 대부분이 이 리듬으로 연주하게 되고 마침내 세계적인 유행을 가져왔다.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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